[양지 리조트]수영장편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travel : 2004. 10. 11. 02:12
이거 이거 한달도 더 된 사진인데...
안올리려구 했던 사진들을 데이터 넘겨 줬더니
자기네들이 알아서 다 편집 해서 올여 놨네 - -ㅋ
어짜피 돌구 도는 마당에...
양지리조트 수영장 편~ 포스팅


rude boy rock / lionrock
  

쵸파 쵸파 쵸파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toy & fun : 2004. 10. 9. 01:24

통통한 볼이며... 포즈가 맘에 드는 녀석이다.^^
땡글한 눈도 귀엽구... 원피스 몇권 안봤는데
조만간 주말에 싹 빌려서 한번에 읽어 봐야징.~
원피스 / MUSIC
  

이제 걸어 볼까요?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4. 10. 8. 17:01

이제 벽에 기대 놓으면 혼자 서서 있네요.
겨울 채비 이쁜 모자도 쓰니 이젠 제법 숙녀 티도 나구요 ^^
곧 있으면 걸어 다니겠더라구요. 이쁘죠? 우리 조카~

노래... 다소 엽기지만. - -ㅋ 재밌길래...
같이 올려요... 제목이 코끼리 걸음마랍니다. ^^
  

와인 렉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4. 10. 7. 00:55

와인 렉... 한장의 스틸을 꺽고 돌려 만든 렉이다.
스틸 퍼니처 공모전을 하길래... 점심 먹고 그려 본건데...
좀 보완해서 한번 내볼까? 생각 중인데...
학교 졸업하고 3d도 거의안하구... 해서 잘 되려나 모르겠다.
흐흐흐... 1등은 바라지도 않고... 은상만 해도 카메라 한번 바꿔
볼텐데.... ^^

the days of wine & roses /dexter godorn
  

우디 친구 버즈~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toy & fun : 2004. 10. 6. 00:32

우디 보고 들어 갔다가 우디는 안판다고 해서 꿩대신 닭으로
쬐그만 버즈를 대신 샀다... 우디가 이뻤는데...
뭐 버즈도 나름데로.. 괜찮네. ^^
그동안 몇몇 녀석들을 더 입양 했지만... 모처럼 올리는 녀석이다
담에.. 그동안 안올렸던 녀석들 모아서 올려야징~ ^^

When she loves me( 토이스토리2)/ 조수미
  

청소 하다 보면 나오는 것들...
서랍속의 돈..(나오면 기분 좋은..ㅋㅋㅋ)
그리고 또 꽤 지난 시간의 흔적들
그중 하나... 아마 그림 두어장은 더 남았을텐데..
장농위에 있나? 어딘가 있는데...
그냥... 모처럼 보는 뎃생에...
연필 잡아 보구 싶네...

  
색이며 디자인이며.. 다 맘에 든다.
특히 블랙에 레드...
근데 스펙 사양 때문에 가격의 압박!!!
굳이 사파이어 그라스 아니고..
다른기능들이 좀 빠지는 대신 가격이
줄었으면 좋겠다 도저히 이가격엔.. OTL

블랙의 중후함이 짙은 레드의 강렬함과 믹스되어 발출하는 역동적인 디자인만으로도
감성세대의 마음을 뒤흔들기 충분한 SNL017J는, 시계 테크놀로지를 선도해온 SEIKO의
최첨단 크로노그래프 기술을 적용시켜 그 기능성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평생 전지가 필요없이 자가충전으로 구동되는 SEIKO 키네틱 기술이 접목된 크로노그래프는
1/5초 단위 45분 연속 측정이 가능하며, 크로노그래프 구조의 꿈의 기술이라 불리는
Heartcome을 적용, 일순간에 구동침이 0위치에 돌아오게 되는 순간영점방식이 채용되었습니다.
정밀하게 가공된 케이스의 세밀함과 함께 최고급 사파이어 글래스가 사용된 제품입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가죽밴드
▶투명 유리빽
▶스테인레스 스틸버클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10기압방수
▶키네틱 크르노그레프
▶크르노 그레프기능(초시계)
▶야광시분침

시계사이즈:42mmx45mm 두께:14mm

  

꽃피는 봄이 오면...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movie file : 2004. 10. 3. 11:26
예고보다 눈물이 맺힌 영화 였는데 ... 결론 부터 말하자면 소품 같은 영화. 최민식의 작품 리스트에도
아마 지나 가는 영화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일단 영화에 큰
굴곡은 별로 없다. 눈물 선을 자극 하는 몇몇 장면은 눈에 맺히는 눈물을 참을 수 없게 만들지만 영화
자체가 조용하게 또 부드럽게 흘러 가서 일까? 아마도 감독의 의도도 원래그러 했을것 같다고 추측해
보지만 잘만들어진 티비 문학관 같은 스타일 정도에서 머문 것 같다는 느낌은 요새 자극적인 영화에
길들여 져서 인지도 모르겠다.
하지간 개인적으론 눈물 나는 영화를 요새 기다렸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꽃 피는 봄은 그렇게 매번
오지만 스쳐 지나 가는 시골 분교 선생님 처럼 곧 또 지나쳐 버려 가고 말꺼라는 시골 약국 약사 수연
의 대사는 기다리다 보면 좋은일도 생기지만결국 다시 일상의 연속으로 돌아 가버리고 그리고 다시
또 봄을 기다리는... 그런 보통 사람들의 봄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그렇게 봄은 짧게 지나 갈 지 라도 반드시온다.그렇다면 겨울을 마냥 춥게만 느낄 필요는 없지 않은
가? 봄을 기다리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흠 잡을때가 없었다. 아역들도.. 최민식도, 또 최민식의 오래된 애인 김호정
도.. 약사 장신영도...


inside of me / 이루마/이주한
  

새벽에 먹는 라면. - -ㅋ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cook & food : 2004. 10. 3. 03:50

새벽 세시에 끓여 먹는 라면...
뭐... 맛은 있네.

라면은 역시 한개만 딱 끓여야 제맛~
냄비는 이제 거의 가보 수준의 20년 다된 냄비에.. ^^;
이제 배도 부르고 블록 그만 하구 자야짓~
라면을 끓이며/성기완 ... 이런 노래도 있군요... - -
  

그림자 놀이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4. 9. 30. 15:27

그림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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