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걸어 볼까요?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4. 10. 8. 17:01

이제 벽에 기대 놓으면 혼자 서서 있네요.
겨울 채비 이쁜 모자도 쓰니 이젠 제법 숙녀 티도 나구요 ^^
곧 있으면 걸어 다니겠더라구요. 이쁘죠? 우리 조카~

노래... 다소 엽기지만. - -ㅋ 재밌길래...
같이 올려요... 제목이 코끼리 걸음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