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사고 싶네요.
뭐 이런걸 다 사고 싶어지는지 것 참
32만원 인데...






  

삼성 갤럭시 빔~ WOW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10. 7. 14. 11:01

해외(싱가폴)전시에서 먼저 선보인 갤럭시 빔
이거 물건이네요. 햅틱빔이 기술 과시만하고 슬며시 지나가서
이것도 대중화가 될꺼라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캠핑 인구도 늘고
축구나 야구 같은 스포츠좋아 하는 인구도 있는 우리 나라에서
매력 있는데... 출시가 국내에서도 될지 모르겠네요 해외에선
이번달 중에 순차적 출시가 이뤄지나 봐요.

다양한 앱들보다 매력적인 한가지 기능이 더땡기는 일인이네요. ^^







Samsung Galaxy Beam 사양

  • Android 2.1
  • 800 MHz processor
  • 16 GB storage, 512MB ROM, 384MB RAM
  • microSD, up to 32GB
  • 480 x 800 pixels, 3.7 inches Super AMOLED display
  • 8 MP, 3264×2448 pixels, autofocus, LED flash
  • Video recording 720p@30fps, video light
  • Wi-Fi 802.11 b/g/n, DLNA
  • GSM 850 / 900 / 1800 / 1900
  • HSDPA 900 / 1900 / 2100
  • Stereo speakerphone
  • MP4/H.263/H.264/Xvid/DivX player
  • 1800 mAh battery

 

Samsung appears to be working hard to get their Android powered phones out the door and into customers’ hands.
  While many of us might be looking forward to the Galaxy S and its 4” Super AMOLED display, Samsung would like
 you to keep in mind that the Samsung Galaxy Beam will be launching next month.  The DLP pico projector equipped
Android 2.1 phone will be launching in Singapore in July and should be rolling out to other countries in Asia and Europe
 during the summer months.

The Samsung Galaxy Beam may not have the muscle to compete with the Galaxy S, but the inclusion of the pico projector,
3.7” Super AMOLED display, TV out, DLNA support, FM radio, and a huge 1800 mAh battery should attract enough
 customers to allow both handsets to compete in the same markets.  We’re not exactly sure why it is taking Samsung
this long to get the Galaxy Beam out the door.  The handset was announced more than a month before the Galaxy S. 
 Hopefully Samsung has used to extra time to tweak their TouchWiz 3.0 UI  to make sure that consumers get the best possible
 user experience out of the Samsung Galaxy Beam


출처 http://androidandme.com/2010/06/phones/samsung/samsung-galaxy-beam-projected-for-july-launch/

  

엘리베이터 리모델링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10. 4. 28. 10:14


엘리베이터 디자인

호텔이나 기업 사옥, 혹은 고층 건물들을 다닐일이 없으면 사실 무슨 디자인이 필요할까 싶은 분야죠.
냉장고, TV, 핸드폰 같은 소비재 제품이 아니라 분류도 산업 기계로 분류 해야 하지만 사실 TV 전원 보다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횟수가 더 많은 사람도 꽤 있는데도 말이죠.

블로그 오래 했어도 이쪽은 거의 안 다뤘는데 이젠 가끔 소개 할까 하구요.

오래된 건물이 점점 늘어 가면서 건축물 리모델링이 점점 늘죠, 저희 동네도 사실 리모델링 이야기 나오는데
쉽진 않더군요. 건물 전체를 건들지 않으면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느 요소 중 하나가 1층 로비 또는 필로티나
엘리베이터, 주차장등의 리모델링이지 않을까 싶네요. 혹은 CCTV 설치 계획도 있겠구요.

그중 엘리베이터 리모델링은 입주자의 만족과 대외적인 방문자의 주택 구입시 만족도를 높여 주택 시세에도
영향을 주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첫 인상중 하나 니까요.


아래 이미지는 저희 테스트 타워에 설치된 샘플 이미지 찍어둔 사진입니다.
요샌 시간도 없고 고작 찍는 사진이 엘리베이터 사진들 뿐이네요 ㅡㅜ 아 소율이 사진도 있지만...



보통 왼쪽 이미지가 기존 아파트들의 도장 강판 엘리베이터 케이지 이고 오른쪽이 리모델링 된 이미지죠.
심플한 형태의 디자인이지만 디자인 뿐 아니라 L.E.D 조명 및 전력 회생 시스템, 경량화된 고효율 TM(모터)으로
공간과 전력, 소음의 측면에서 확실히 이익이지만 역시 리모델링의 목적인 주택이미지 개선과 안전에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아직 왼쪽 입니다. ^^ 
  

림블랙베리 볼드9700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10. 4. 21. 14:42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폰 아니 스마트 폰.
풀터치는 영 별로구, 쿼티가 좋은데 마감이 미라지 보다 고급게
인조가죽과 크롬 으로 마감 되어 있고, 디빅이 바로 재생 된다.

블랙 베리 앱이 있긴 하지만 아이폰의 광할함엔 조족지혈.
그래도 없는것 보단 좋겠지만...

gps 3g 와이파이는 이젠 기본 사양이 되어 버렸다.

sk 출시라 데이터 요금제가 궁금하고, 관련 네비가 출시 됐는지도 궁금하고
출고가가 80인데 향후 6개월 후쯤 손에 쥐는 실 가격이 얼마 일지 궁금하다.

  
물건이닷.~ ^^
가격은 수입 판매가 4500 정도더군요.
에어스티림 모델중 가장 작은 편이고.
정말 최소한의 시설만 알차게 집어 넣었네요.
앞으로 하나씩 정리해서 모아 봐야 겠네요.
에어스트림 정보들. ^^













2500 lb or 3000 lb axle systems
  

아이리버 e100의 유혹.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8. 3. 16. 15:05


아... 갑작스레 물밀듯 전자 제품들의 유혹이 밀려 오네요.
가습기는 벤타냐, 에어로 스미스인가... 아니면 샤프 c100k 중 고민중이고
핸드폰은(한 일년이상은 더 쓸것 같아 당장 고민은 아니지만..^^;) 블랙잭2가
그리고 불현듯 메일을 타고 날라온 아이리버의 e100 모델... 가격 저렴 하고
동영상 보기 좋고 안그래도 핸드폰이 좀 산지 시간이 되서 그런지 음악들으면
재생시간이 너무 줄어 고민 하던차에..17시간 재생(제작사측의 일방적 스펙^^)
이라는 말에... 확 땡기는군요. 안그래도 사라코너 연대기를 받아놓고 못보고
있는데.. 이참에... 하나~ 확~ ^^
암튼 힘들어요ㅜㅡ
  

블랙잭2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8. 3. 14. 15:16
모처럼 땡기는 핸드폰이네요.
번호 이동으로 23만원이면 살만 하긴 한데.. ㅋ













  
부티크 호텔이란 말로 포장된 모텔들이지만.
특급 호텔 보다 더 좋은 시설과 감각을 가지고 있네요.
영화의 무대가 되기도 하고.
다음번 집수리 할때나 집 지을때 참고 할만한 ... 인테리어들. 특히 거실과 안방에서 같이 볼수 있는
tv 좋군요. 물론 저비용이면 티비를 하나 살만한 돈이 나오겠지만.
  
공공시설물들이 다 그렇듯이 사는 사람 쓰는 사람, 선택권이 있는 사람이
다 달라서 결과물이 항상 처음 의도와 달라지는 것 같다.
엘리베이터도 그렇지만 스크린도어는 더.
도착 알림램프등 왜 렌더링 위치에 안만들고 다 바뀌는지...


  

신사동 누드 엘리베이터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8. 1. 24. 17:30
디자인하고도 실제 제품은 잘 보러 못나가는 형편인데
이번에 하나 보고 왔네요. 신사동에 미용실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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