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11. 5. 4. 13:48




공주님!!!
제발 아빠 말좀 잘 들어요~ ㅋㅋ
매일 삐뚤어질테다 질풍 노도의 시기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왕관 쓰고 사진 한장 찍기 어찌나 힘든지...ㅋ
  

소율이 어린이집 첫날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11. 3. 2. 12:18




어린이집 첫 등원~ ^^

그리고 첫 간식.

무사히 잘 마치고 왔네요.

이제 출근해야 겠네요.ㅋㅋ







  

2살 짜리 레이서 ^^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10. 12. 12. 16:24



운전대 잡는거 좋아 하는 소율이^^
이참에 레이서로 키워 볼까?






  

미소 소율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10. 6. 28. 12:47

어찌나 잘 웃는지

같이 있기만 해도

같이 웃음이 난다

 

 

미운짓 해놓고도

웃음으로 때우는

여우짓 까지......

  

내일은 사라포바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10. 6. 10. 01:09


태어 나고 바로 테니스 경력 20년의 할머니 따라
 테니스장을 오가 더니 배트민턴 라켓 잡는 폼이
제법이네요. ^^





  

그녀의 주말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10. 5. 31. 08:46




쿨 하게 예방 주사도 맞고

대신 쿨 한 과일 주스도 마시고





아빠 보다 먼저 면허라도 딸 기세로

운전대를 잡아 보기도 하고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서

이뻐지는건 아는지 얌전히 기다릴줄도 알고




 

머리가 뽀글 해지니 더 장난 꾸러기로 변한 모습이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

 





지치는건 아빠 엄마 ^^;

  







 제가 카메라를 들수 없어서 ^^; 스냅 촬영 하시는 분에게 사진을 맞길 수 밖에 없군요.
잘~ 찍어 주셔서 덕분에 만족 할만한 사진들이 나왔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도 사진을
고르지 못해서 후반 작업 요청을 못 해놨네요. ^^ 조만간 보내야 될텐데 주말엗 드라이빙
라이센스 취득에 시간이 마땅친 않네요.

  



어린이날 기념으로 태어난지 13개월 1주 만에 첫 사탕을 맛 본 소율입니다.

이렇게 좋아 하는데 마음은 앞으로도 자주 주고 싶지만 그래도 참아야 겠죠. ^^

아탕 아탕 거리며 침을 조르르 흘리면서 먹는게 내자식 이라 그런지 정말 귀엽더라요.^^;

그 맛난걸 "아빠 아~"하니 쑥 내미는 모습 하며 ^^

  

한 숟가락 하실래예?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10. 5. 2. 10:10



한 숟가락 하실래예?





사랑에 빠진 딸기와 사랑에 빠진 소율이
  

 소율이가 요새 잘 ~ 놀다가 뭔가 맘에 안들거나. 때론 아무 이유도 없이 떽~ 하는 소리를 내면서
오른손을 위에서 아래로 주로 엄마 아빠나 때론 허공을 때려요. 딱 돌지나면서 시작 해서 한 2~3주쯤
됐는데. 걱정 스러워서 검색을 해보니 12~24개월사이 아이들 중 다수에서 나타나는 과정인가봐요.
아이 키우는게 참 쉽지 않네요. ^^ 

 어떻게 해야 할까 나름 결론 내린건 아이가 어디 부딪히거나 해도 부딪힌 사물을 그동안은 혼내준다고
때치 하고 때리고 나쁜 00 하고 달래주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사물들도 때리면 안돼겠다라고 생각이드네요
잘 못 한걸 혼내는건 좋지만 손등이든 엉덩이든 때치 하고는 하는 행동도 하지 말아야 겠다고 싶구요.
 그리고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왠만하면 이시기에는 짜증내하기 전에 원하는걸 들어 주는게 좋겠더라구요.
다행이도 아빠 물건을 뺏을려고 하다가도 아빠꺼야 하고 소율이꺼는 이거야 하고 주면 나름 이해는 하더라구요.

이제 겨우 아빠 엄마 땀춘 정도 시키면 하는데 (이모, 할머니는 참 어려운가봐요 ^^:) 뭔가를 말로 타이른다는것도
어렵고 아이가 어서 커서 대화가 되서 설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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