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좋다고 생각 하면서도 내심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았는데.
소니 브라비아 . 백화점에서 사니.. 하이마트 보다 무려 30만원이나 저렴 하네요.
보르도보다 몇만원 더 저렴 해져 버려서 보르도를 제치고 브라 비아로 결정 봤습니다.
집에서 가장 비싼 가전 제품이 되겠네요. 흐~ 물론 카메라쪽 장비들 빼고요 - -;
스펙은 보르도 보다 떨어지지만 똑같은 패널을 쓰는고로. 틀리면서도 틀리지 않은 스펙이죠.
단점도 괘 있긴 하던데... 그래도 보르도의 지문 잘 타고 번쩍이는 그로시 디자인 보단 더 땡겨요.
[AVING-KOREA]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새로운 브랜드 ‘브라비아(BRAVIA)’로 TV시장 복귀를 선언하고 고성능 WEGA(베가)엔진과 최신 패널을 탑재한 브라비아(BRAVIA) ‘V시리즈’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32인치(KDL-V32A10)와 40인치(KDL-V40A10)로 출시되는 ‘V시리즈’는 ‘페라리’의 강렬한 레드컬러를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하는 등 ‘원색재현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S-PVA패널을 탑재하고 소니 고유의 WCG백라이트, WEGA엔진을 채용했으며 시청 환경 밝기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라이트 센서도 채용했다.
이번 모델에서는 그 동안 소니 TV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OSD(On Screen Display, 매뉴얼)가 지원되고, 음향만 재생되는 픽쳐 오프(Picture Off), 직접 화면을 보면서 외부 입력을 선택하는 WEGA Gate(베가 게이트)등 편리한 기능이 내장돼 있다.
HD시대에 맞는 다양한 연결단자를 갖추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한국 시장의 기호를 반영하기 위해 화질 설계 단계에서 한국 기술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개발 책임자를 한국인으로 하는 등, 한국 TV시장에 대한 소니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제품 사양]
모델명
아무리 봐도 원하는 스펙을 갖추는 TV는 보르도 군요. - - 보르도 안할라고 했는데.. V자형 하단부가 몇년 쓰면 질릴것 같은 디자인이라... 40인치는 240만원... 대략 90만원 차이가 나는데 LG 꺼는 37인치 형이 많은데... 원하는 속도인 6MS 이상을 만족 하는 모델이 드물고 쓸데 없는 타임머신 기능때문에... 걸리네요. 일단. 만족 할만한
요즘엔 일반형 냉장고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양문형 냉장고가 인기다. 예비 신혼부부 사이에서도 양문형 냉장고는 혼수품목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 최근 들어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차별화 기능을 더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프리미엄급 냉장고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다.
지금 냉장고를 구입한다면 어떤 걸 미리 체크해봐야 할까? 일단 냉장고를 구입할 때에는 용량을 결정해야 한다. 2인 가족을 기준으로 400∼550ℓ가 적당하지만 맞벌이 부부는 한꺼번에 구입해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니 600ℓ 이상이 좋겠다. 가족 수나 생활 수준 변화를 미리 고려해 비교적 여유 있는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다음은 소비전력. 소비전력 1등급은 기본이다. 또한 수납 공간이 효율적인지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 것. 그 밖에 요즘에는 홈바나 디스펜서 기능 뿐 아니라 갖가지 색상과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와의 조화도 고려한다.
676ℓ급 스탠더드 디오스 R-S683PHJ 지펠 SR-S686LCS
쓸만한 제품으로는 일단 보급형은 676ℓ급 스탠더드 디오스 R-S683PHJ와 684ℓ급 지펠 SR-S686LCS를 들 수 있다.
LG전자의 686ℓ급 모델인 스페이스 디오스 R-T693GDR는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홈바를 채택한 더블 홈바 모델이다. 디오스 R-S683PHJ는 냉장실 홈바를 채택한 모델로, 녹차 카데킨을 이용해 낭장고 내부의 곰팡이와 악취를 없애주고 음이온을 냉장고 내부에 적용, 미세 세균까지 없애주는 녹차이온 냉각과 균의 증식을 저지하고 살균하는 은나노 항균 기술까지 더해 신선하고 깨끗한 냉장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88만 6,090원.
지펠 SR-S686LCS 역시 홈바를 채택한 모델로, 은이온이 냉장고 내부의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고 식품을 안전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온나노 헬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격은 95만 1,000원이다.
올해 새로 나온 2006년형 양문형 냉장고는 광합성 기술을 더해 야채와 과일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야채실과 냉장고 전면에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 공간을 세분화한 4도어 등이 특징.
삼성전자의 4도어 냉장고인 지펠 콰트로도 눈길을 끈다. 707ℓ급인 지펠 콰트로 SR-M716QC는 수분 캐어 기술을 이용한 독립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 LG전자의 686ℓ급 모델인 스페이스 디오스 R-T693GDR는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홈바를 채택한 더블 홈바 모델. 냉장고 전면에 피오레 문양 패널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고 손밥이와 로고에 명품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곁들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소비전력도 디오스의 특허 기술인 리니어를 채택해 최저 수준을 실현, 전기료 부담을 덜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녹색과 흰색을 조합한 LED 불빛을 24시간 내내 공급해 채소가 광합성을 통해 신선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유기농 광특선실, 3배 빠르게 동결,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식품 본래의 맛과 향을 유지하는 -35℃특냉실, 식품별 4단계 맞춤 냉각으로 단독 온도 제어가 가능한 신선맞춤실, 냉동실 선반 하나를 몽땅 차지했던 제빙기를 문에 달아 냉동실 실사용 공간을 넓히고 냉동실 문을 열지 않고 홈바에서 얼음을 꺼낼 수 있는 아이스 홈바 등을 들 수 있다. 가격은 196만 9,000원.
* 제품명 : LG 트롬 드럼세탁기(WD-CR107P) * 제품사양 . 용량 : 세탁 10kg, 건조 6kg . 크기 : 635 x 925 x 720 mm . 색상 : 순백색 . 도어 : 사출도어
* 제품특징 .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 초절전 DD 모터 기술 . 세재없이 물만으로 간편하게 통살균 . 전력 낭비 없는 대기 전력 제로 . 옷감 손상을 보호하는 옷감 사랑볼 . 더욱 깨끗한 헹굼을 원할때는 헹굼물 추가 기능 . 스마트 건조 -디지털 센서가 세탁물의 양과 종류 및 습도를 측정하여 최적의 상태로 건조해 줄 뿐만 아니라 옷감보로는 물론 전기, 시간까지 알아서 절약해 주는 최첨단 건조 방식 -4가지 건조 선택 : 강력/표준/다림질/저온 . 10가지 세탁 코스 -삶음/절전삶음/표준/합섬/울/란제리/이불/급속/통살균/헹굼+탈수 . 5단계 탈수 선택(rpm) -1,200/1,000/800/60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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