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크랩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7. 25. 10:40
《일을 끝내고 동동걸음으로 집에 와 구수한 된장국을 끊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달콤한 상상을 지금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결혼 준비에 바쁜 어여쁜 예비 신부일 것이다. 국화 한 다발을 사서 화병에 꽂아 저녁 만찬을 준비하고, 도란도란 하루 일과 이야기를 하며 차 한잔 마시는 행복한 장면 속 신혼 집은 어떤 모습일까? 고가의 전자 제품 마련에 예금통장 잔액과 씨름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행복이 느껴지는 새로운 신혼집 트랜드를 살펴보자.》
1. 포인트 컬러로 침실 꾸미기
신혼집의 포인트인 안방은 맘껏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를 쓴다면 절대 후회가 없다.
살 것이 많은 신혼 살림은 따로 구매하다 보면 완벽한 조화가 힘들 때가 많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힘들 때 가구나 침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메인 컬러를 정한다면 매치하는 즐거움이 두배가 된다. 포인트 컬러가 있는 색다른 분위기의 침실을 연출해보자.
  

영진에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6. 7. 25. 00:18
잊어 버릴때쯤 올리는 영진 사진~ ^^
먼저번 올린 짜장면 사진으로 잡지 여름 사진 공모에서
1등 먹었어요~ ^^






  

tv rack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7. 24. 13:55
가죽으로 된데다가 벽을 망치지 않고 벽걸이 티비를 설치 할수 있다는게 .. 맘에 드는~
  
  

변정민의 인테리어 스크랩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7. 18. 16:55
  

드라마 인테리어 스크랩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7. 18. 16:55
  
사진은 영진 해수욕장이지만. 동영상은 경포대네요. ^^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카락이 항상 멋대로구요. ^^;
결혼해서도 여행은 많이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은가요?
벌써 부터 준비 하는동안도 들어갈 돈이 많아서 휴가 계획이
올해는 좀 바듯하게 느껴 지니까요. 휴가철 되기 전 미리
다녀온 주문진과 경포에서 여름은 만난 덕에 열흘이 다되가는
요즘 살갖의 허물이 벗겨 지네요. 이게 여름 바다 마지막은
아니어야 할텐데... 바다는 왜 볼때 마다 좋은거죠? ^^


  

자장면 시키신분.~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cook & food : 2006. 7. 11. 15:36
대한민국 자장면은 어디든 간다.
^^





  

꼭 찍어 보고 싶었던 샷~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6. 7. 8. 20:01
꼭 찍어 보고 싶었던 샷~




  

영진 횟집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cook & food : 2006. 7. 5. 01:15
영진 횟집 ~
30년 전통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곳
맛난 장맛이 그렇고
질 좋은 회가 그렇다
미역국과 죽은
뭐 그냥 그냥 평범
하다 ^^

고로케는 바삭바삭 맛있는게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다.
뭐 어른들도 마찬가지고... ^^
그리고 감자전 고소하면서 쫄깃한맛
감자떡 강원도지 않은가. 투박하지만 별미의 맛인 것이다.
뭐 강원도 사람들은 오히려 넘 자연스러워 별 감흥이 없을지도...
강원도라면 감자와 함께 오징어가 대세
먹물잔득베인 오징어 순대?
오징어 향이 가득하다.
메인 회가 나오기전에나온 회.
멍게, 오징어회, 문어회와 함께 요새 제철이라는 가자미회 세꼬시...
이것만 먹어도 소주 몇병은 문제 없을양이다. 다시 먹고 싶어지네...^ㅠ^
그리고 메인회는 쥐치회 고급회는 아니지만 그다지 많이들 찾이 않아서인지 아니면 양식이 어려워서인지 자연산 뿐이란다.
얇게썬편인데도 쫄깃함과 고소함은 그대로다. 최고의 회는 역시 백령도 에서 먹은 우럭 회를 아직까지 꼽지만 이것도 상위에 랭크 ~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먹는 맛에
소주를 둘이서 4병이나 마셔 버리는 바람에 푹 숙면을 취해 버렸다 무려 12시간을 자버리는 덕에 첫날은 다음날 조식은 간신히 챙겨 먹었다는..^^
주문진에 갈일있으시면 꼭 들려 보라고 권하고 싶은집중 하나.
먼저번 횟집은 황금 어장 이었는데 그다지 특색이 없었다면 이번은 직접 담근 장맛이 특징인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은 횟집이다. 뭐 종업원의 서비스 같은면은 다소 떨어질지언정 주인 아주머니의
자부심은 꽤나 센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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