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를 고르러 가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9. 26. 00:46
스튜디오 촬영을 따로 안하다 보니
촬영과 관계없이 바로 드레스를 골랐네요^^
머리도 않하고 요새 경락 받는다고 팔이며 어깨며 멍투성인데... 말이죠.
몇가지 입어 보고 그중 제일 맘에 드는걸로 결정 했네요.
뭐... 현장에선 크게 못느꼈는데... 사진을 정리하면서 지금보니까
진짜 결혼을 하긴 하는구나 느껴 지네요^^
그리고... 제눈에 콩깍지인지 모르겠지만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