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켓치 #2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8. 22. 11:27
대략 전체적인 이미지들 찾아서 연결해 봤습니다.
견적이 1300 남짓 나왔는데. 예산을 초과 해 버렸네요.
뺄건 빼고 가격 협상도 다시 해야 할 듯 싶네요.
이거.. 이러다.. 집만 해놓고..
가전 제품 살돈은 다 써 버리는 거 아닌지 - -ㅋ


  

인테리어 스켓치 #1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8. 17. 01:32
맘에 쏙 드는 주방 가구.

  

너무 이쁜 웃음 #1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6. 8. 16. 21:10


  

목포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travel : 2006. 8. 14. 18:44
새 렌즈 장착 후 첫 나드리 했습니다.
17-55 is 렌즈와 함께 목포 다녀왔습니다.
아직 렌즈 성능을 100% 파악 하진 못했지만
17-40L 에 비해 다소 무겁지만 다소 망원이 더
확보 된다는점.
그리고 모양새는 덜하지만
밝기의 확보가 더 유리 하다는점
그런 차이들이 있더군요.
가격은 물론 40% 정도 더 비싸지만 말이죠
IS 는 물론 있으면 좋지만 원래 숨 잘 참고 찍으면 덜떠는 편이라 그런지
IS의 역활은 망원 영역에서 2~3스텝
광각 영역에선 1스텝 정도 더 여유를 갖게 하는 정도더군요.
어쨋든 목포에서 한시간 거리 자은도에서 돌아 오는 여객선의 백미러를
빌어 셀프샷으로 렌즈 신고식을 해봅니다. ^^
아 여행의 성격의 전라도행도 첨이네요.
일이랑 결혼식때문에 방문한적은 있지만요. ^^


  

아~ 응아 해요.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6. 7. 30. 00:11


삼촌 나 응아 끝나면 사진 보여줘~ 라고 말하는 겸둥이~ ^^

시원하니? ^^
  
인테리어 사진은 통상 실내 촬영을 말한다.
실내의 광선은 여러 가지 인공광과 부분적인 자연채광으로 이루어지므로 촬영했을 경우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부자연스러운 칼라로 재현된다. 따라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칼라를 재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촬영 도구 및 실내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데이터를 갖고, 적절한 조명의 선택 등 오랜 동안의 경험에 의한 정확한 판단력과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또한 디자이너의 디자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건물의 특성을 살리는 표현 능력이 요구되며, 깊은 피사계 심도, 효과적인 앵글을 위한 위치 선택(공간감 묘사, 평면성 묘사, 부분 디테일 묘사, 동선 묘사)을 위한 렌즈의 선택, 보다 효과적인 조명의 세팅, Filter의 사용 등 여러 가지 촬영용 장비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판단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테리어 사진은 꼭 전문가만이 촬영하는 것은 아니다. 인테리어 사진은 풍경이나 인물사진 못지 않게 자주 촬영하게 되는 주제 중에 하나다. 한 예로 여행지에서 보게 된 인상적인 건물의 내부를 촬영하는 것도 인테리어 사진이 되는 것이다. 인테리어 사진의 전문가인 이순심 교수에게 실내 사진을 촬영할 때 주의 할점과 간단한 촬영 팁에 대해 들어보았다.
  

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요령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7. 25. 11:31
  
20평 대의 작은 아파트에서도 기능적인 가구를 활용하면 수납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거실에 환하고 밝은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색채 계획을 세웠으며 이러한 배경에 적절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인테리어 요소들을 가급적 배제하여 말쑥하고 정돈된 느낌이 나도록 하였다.
분위기 너무 따스하고 상큼해 보여여
햇살이 환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거실 창가에 서면 '오래된 듯한 편안함과 새집의 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베이직 계열 벽지와 붉은 빛이 도는 홍자작 나무 바닥재가 밝고 아늑한 거실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화이트 톤의 소파와 암체어를 거실장과 마주 보게 배치하고 키가 낮은 이동식 티 테이블을 놓아 시선을 낮춤으로써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도록 했다.
신혼집 거실...색깔이 너무 예뻐여~
액자랑 커피잔 올려놓은 테이블(?)이 꼭 보물상자 같아여
열면 금은보화가 있을것 처럼 생겼어여.히히
동화책속에나 나올 법한 그런 공간이네요
핑크소파맘에 들어요
색갈이 너무 이뻐여
  

20평형 인테리어 스크랩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7. 25. 10:46
잠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상가에서 패브릭과 인테리어 소품 숍을 운영하는 은경 씨. 지난 2003년 10월 동갑내기 포토그래퍼 강경찬 씨와 결혼, 분당에 신혼집을 꾸몄다. 6년차 패브릭 디자이너의 감각을 총동원해 꾸민 은경 씨의 신혼집은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세미 클래식’ 분위기. 금세 싫증나는 모던 가구 대신 오래 쓸 수 있고 큰 집으로 이사 가도 두고두고 쓸 수 있는 평생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클래식 가구를 선택한 것.
“보통 신혼집은 좁기 때문에 심플한 디자인의 모던 가구를 선택해 집을 넓게 꾸미려고 하지요. 반면 클래식 가구는 덩치가 크고 색깔이 어둡기 때문에 신혼집에 놓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꼭 필요한 가구만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한다면 클래식 가구로도 충분히 심플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처음 구입할 때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평생 쓸 가구를 산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경제적일 수도 있고요.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필요한 가구를 하나씩 사서 공간을 꾸며나갈 생각이에요.” 월너트 컬러의 원목 바닥재와 화이트 벽지로 리모델링된 심플한 공간에 클래식 가구를 여유롭게 배치해 여유 공간 확보는 물론 고급스러운 클래식 분위기로 신혼집을 꾸민 케이스.
  

인테리어 스크랩2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wedding : 2006. 7. 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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