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배경 만들어 바꾸는게 쉽지 않네요.^^ 정확한 싸이즈를 몰라서 계속 싸이즈랑 맞춰 보면서 만들다 보니까. 좀 어거지로 끼워 맞춘듯... 그래도 대충 만들어서 바꾸니까 분위기도 바뀌고 ... 맘엔 드네요... 이젠 사진들을 하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마땅한 모냥이 생각이 안나네요. 사진들은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 해봐야겠네요. ^^ 흐~
과일 샐러드/ 방귀대장 뿡뿡이 ( - -ㅋ)
휴... 배경 만들어 바꾸는게 쉽지 않네요.^^ 정확한 싸이즈를 몰라서 계속 싸이즈랑 맞춰 보면서 만들다 보니까. 좀 어거지로 끼워 맞춘듯... 그래도 대충 만들어서 바꾸니까 분위기도 바뀌고 ... 맘엔 드네요... 이젠 사진들을 하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마땅한 모냥이 생각이 안나네요. 사진들은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 해봐야겠네요. ^^ 흐~
과일 샐러드/ 방귀대장 뿡뿡이 ( - -ㅋ)
책상 숙제는 끝났지만 내일 감사가 있어서 오늘 오후는 하루정일 청소만 한 관계로 깨끗해진 책상이 아쉬워서 한장 찍어 올립니다. 전망 좋죠?~ 낮에는 햇볕이 강하게 들어와서 저 풍경을 보기엔 눈아프긴 하지만요^^ 저번엔 저아래 쯤에서 여친소를 촬영하더니 오늘은 파리의 연인을 찍고 있더군요. 박신양 봤습니다. ^^ 멋지던데요. 피곤한건지 성격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무뚝뚝하게 싸인을 해주고 있더군요. 역시 일반인이 입으면 양복인데 연예인이 입으면 슈트라고 불러 줘야 할 수 밖에 없게 말쑥하니 분위기 있더라구요. ^^ 사실 남들은 인조 인간이라고 부르는 김정은을 조아라 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고 자주 베란다를 찾아 봤지만.... 볼 수는 없었네요. ^^ (블로그와 카페의 글들이 요새 자꾸 중복 되는군요^^ ) 인터넷을 사용한게 대충 군대 가기 직전이었으니까. 대략 7~8년이 지났는데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화려한 그림들로 된 웹페이지들이 드물었네요. 근데 요새는 속도에 그다지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그림, 음악, 동영상, 플레쉬 등이 동시에 뜨니 정말 급속한 변화가 오게 ?楹六? 근데 지금의 이렇게 화려해진 웹이 만들어 지기 까지 가장 기여한게 뭐라고 생각 하세요? 대형 포털 싸이트? 아니면 쇼핑 싸이트? 음.. 그러면 인터넷 께임들? 물론 다들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기여 했겠지만.예전에 어디서 읽은 글 처럼 포르노 싸이트가 아닐까 싶네요. 포르노 싸이트는 이미지가 큰 사진 또 긴 내용의 동영상등을 올리기 위해서 스트리밍기술들을 만들고 어떻게하면 동영상을 빨리 돌릴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계발하고 html, java등 이나 그외의 기술들을 꾸준히 계발 하게 된거죠. 웹이 생기고 가장 초반에 급속도로 증가한 포르노 사이트가 지금의 쇼핑몰과 포털들을 만들수 있는 기술들이 계발 되는 계기였구요. 뭐 보다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역시 군사 기술로서의 알파 프로젝트(맞나? 오래전에 읽은 기억이라..)가 웹의 기원이겠지만요. 전쟁이나 포르노가 지금의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기술들을 만들고 생각 한다면 참 아이러니 한 일이지 않나요? 최근의 이런 것들중 하나는 스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스팸이 매일을 보네고 쓸데없는 페이지가 뜨고 하는데에 짜증이 나지만 스팸을 계발 하는 사람들도 대단하더라구요.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별 인기가 없지만 외국에서 인기 있는 검색 엔진 구글은 투명하게 (우리 나라의 검색엔진은 사실 돈을 만이 낸 업체의 정보를 우선 순위로 올린다거나 보통 기자들 에디터들의 또 유명 싸이트이 우선순위로 올라오는 순이죠) 가장 많이 찾는 정보 들을 우선 순위에 두고 가장 많은 양적인 자료의 검색을 해낸다는데서 인기가 있는 거라구 하더라구요. 한글체계에는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런 구글을 약점을 노려서 만든게 인기브로그에 인사글 답글을 달면서 그속에 html 파일에 보이지 않는 url 주소를 숨겨 놓음으로서 구글의 검색 엔진에 더 잘 걸리게 만드는 기술등의 스팸을 보내는등의기술들을 만들어 내나 봅니다. (사실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스팸 기술을 구사하는지는 저도 잘...^^;) 뜬금없이 생각난 정말 필요 없는 것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필요한 기술들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요.^^ 앞에도 그랬지만 전쟁, 포르노, 스팸, 정말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것들일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의 기반에 있는 가전 제품의 기술이 군사 무기의 기술에서 인터넷 뱅킹의 기술이 포로노 사이트에서거의매일 쓰고 있는 검색엔진의 기술이 스팸에서출발해서 발전해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참 머릿속이 괜시리 복잡 스러워집니다. ...깊은지식이 없이 써서 정확한 표현들인지 모르겟네요. ^___^ 글럼 좋은 주말 되세요~ 노래를 참 잘 하는 가수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앨범의 곡들이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요. 그중 한곡 골라봐요. 저두 A형이거든요. 심현보/ A형 예전에 처마 밑 제비집을 본 적은 있었지만. 제가 사는 곳은 군포 랍니다. 그중 산본이죠.^^ 오늘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하고 조금 이른 시간(오후 6시쯤^^) 돌아 오는데... 꽃이 가득 펴 있더라구요. 사람도 가득 하고요. 알고 보니 동네에서 철쭉 동산 축제를 하더라구요. (낮에 동네를 봤어야 알죠^^) 그래서 집에 가기 한정거장 전에서 버스를 내렸네요. 절정의 시간은 지났는지 약간은 시들 하지만..^^ 그래도고르고 골라서. 사람들도 많고... 비록 오늘의 주인공은 철쭉이지만.. 작은 다른 꽃들도 보이더라구요. 왕벌이 꿀을 빠는 모습을 잡으려고. 몇번을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 했네요. 바람둥이 벌들은...한꽃에 오래 머물지 않고. 어찌나 빨리 옴겨 다니는지 - -ㅋ 이제 꽃의 계절은 슬슬 마무리 되는것 같고. 녹음의 계절로 넘어 가나 봅니다. 온통 푸르름이네요. 출퇴근때 매일 지나치는 혜화역 입니다. 그래도쓰레기통을 치워서라도 우리나라가 테러로 부터 4/15... 뭐 나라의 중요한 일도 있었더랬죠^^ 1460일... 365로 나누면 4년...^^ 흐..... 오래 오래 염장으로 기리 남겠습니다. ^_____^ 아.. 그리고 컴퓨터 새로 사서 이제 음악도 다시 올릴수 있게 ?楹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