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영입한 애기 백통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영원한 스폰서 여친을 통해서 지원 받아 구입하게 됬습니다.^^;
사진은 200mm 에서 최대 개방 f4로 촬영후 보정은 리사이즈, 오토레벨, 샤픈+1 입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보정만 해봤구요. 둘다 만족 스럽네요. 200 mm에선 쬐~금 소프트한 감이 있는건
약간의+ 노출을 줘서 그런 감도 있는것 같긴한데... 인물 촬영에선 감당할만 한것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색감이 괜찮게 느껴 집니다.풍경에서는 조금조여 찍어 보니 개선의 효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실내의 경우 망원을 사용 할 경우가 별로 없겠지만 어둡더라고 하더라도 스트로보 조합을 통하면어느정도
극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빠 백통 만은 하겠냐 만은 일단 있는 렌즈로 좋은 결과 물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가면 되는 거겠죠. ^^
첫 엘렌즈인데...좋네요~~~^____^ 스무디 시작 10개월 만에.. 망원 표준 광각의 구성도 이루어 졌구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보정만 해봤구요. 둘다 만족 스럽네요. 200 mm에선 쬐~금 소프트한 감이 있는건
약간의+ 노출을 줘서 그런 감도 있는것 같긴한데... 인물 촬영에선 감당할만 한것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색감이 괜찮게 느껴 집니다.풍경에서는 조금조여 찍어 보니 개선의 효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실내의 경우 망원을 사용 할 경우가 별로 없겠지만 어둡더라고 하더라도 스트로보 조합을 통하면어느정도
극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빠 백통 만은 하겠냐 만은 일단 있는 렌즈로 좋은 결과 물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가면 되는 거겠죠. ^^
첫 엘렌즈인데...좋네요~~~^____^ 스무디 시작 10개월 만에.. 망원 표준 광각의 구성도 이루어 졌구요.
스폰서에겐... 이쁜 조카 사진과... 공모전으로 보답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