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색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8. 4. 16:05
보호색
녀석의 삶의 방법.
하지만 마음 졸이며
숨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 것일까?


  

같이가~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8. 4. 01:10
"누나들~ 같이가~ 잉~"
휴가를 다녀온 승봉도에서 만난 귀여운 꼬맹이들의 모습이 멀리 보이길래 담아 봤습니다.
다시 보니 마지막 꼬맹이 녀석은 카메라의 렌즈에 시선이 멈추어 있었네요. ^^


  

휴가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8. 3. 21:24
몇일간 포스팅이 없었죠?
휴가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의 승봉도라는 섬에
몇일간 다녀 왔습니다. ^^
번저 사진 한장으로 인사 드려 봅니다.


  

여름의 색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7. 25. 14:53
여름의 색
꽃이 피고
푸르름이 더해가는
풍성한
이 여름의 색


  

다시 보자 금강산.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7. 21. 19:16
# 작년 2004년 연수차 다녀온 금강산 상팔담 코스에서의 풍경
(CANON AE-1 / 리얼라 필름스캔)
금강산 계곡의 다리는 건너는 일행의 모습이 마치 일개미의 모습 같이 보였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너무나도 작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은 또 그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작아 보이는 모습과는 또 라른
거대한 존재가 숨어있기도 하다.
작은 존재가 될것인가? 아니면 큰 존재가 될것인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는 자신의 몫이 아닌가 싶다.


  
스피드 라이트 580ex 를 사고 마땅한 테스트 장소가 없어 연습을 못하던차
들른 2005 sas. 근데.. 막상 인물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생각치도
못했던 난관에 다달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이 되려면
되도록 천장 바운스라 들었는데.. 천장까지 높이가 대략 10여미터는
넘으니까 말이죠. 결국 주변사람들의 촬영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고 해서 찍었습니다. 옴니 바운스를 이용한 직광을 이용 하는 분이
제일 많고 45도 올려서 찍으시는 분이 또 꽤 되더군요. 저는 메인은
두번째 방벙으로 종종 직광을 쓰거나 m모드 (1/60 ,f4)로 찍거나 조리개
우선 모드로 (f2.8) 변환해 보면서 담았습니다. 대체로 m 모드에
45도 그리고 모델과의 적당한 거리를 찾는일 (까까우면 얼굴부분에만
플래쉬가 강하고 얼굴 아래로는 약해지거나 멀어지면... 전체적으로
빛이 다소 모자라는 경우가 생겨서..)이 관건이더군요. 45도 에 플래쉬
노출 보정은 +1,+2로 변환 하면서 담았습니다.
천장이 높은 현장에서의 스피드 라이트의 사용에 대한 테스트가 되버렸네요.
스피드 라이트 정말 다루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럼 샘플 사진 들입니다.
보정은 리사이즈+ 크롭+ 밝기 보정 +컨트라스트 보정+ 잡티 제거(대체로
피부가 좋은 편이어서.. 일부뿐이지만요^^ 니트는 귀찮아서 안썼구요.)
때론 샤픈과 블러가 약간 적용된 사진도 있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7. 14. 02:08


요새... 날도 덥고... 사진은 찍으면서 정리는 못하고...
일본 여행도.. 아직 하루 반 나절 분량의 사진이 남았는데
못올리고 있네요.
오늘 사진들은 대충 정리 해뒀으니까요. 조만간 나머지도 올라 갑니다.
먼저 한장만 또 걸어 놓네요. 하코네 도겐다이 길가에 핀 꽃입니다. 그날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바람에.. 마치 요새 우리나라처럼요 ^^ 물을 머금은 꽃이 이쁘더라구요.
  

비오는 바다 보구 왔어요. ^^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7. 3. 23:17
목요일날이면 빠지지 않고 반주(^^;) 하러 가는 형하고
술마시다 놀러 한번 가야지 한게 말나온김에 후다닥 숙소 잡고
장봐서 안면도 다녀왔네요. 아무래도 면허 업는 저는
비오는날은 멀리 잘 안가는데. 비오는날이라
길도 안막히고 잘볼 수 없는 비오는 바다도볼 수 있었네요. ^^
첨으로 갈매기 사진도건지구요,. ^^

또 다시 한주가 시작됩니다.
이번주도 비가 꽤 올것 같습니다.
비 온다고 쳐지지 마시고
기분 업~ 되는 한주 만들어 보세요.^^



  
<촬영 환경> / m모드/ 셔터스피드 : 1/60 / 조리개 : f4 / iso 200 / 노출보정-1/3(실수로 설정된 값^^;)
<조명 환경> / 천장 형광등 지속광 /
<스피트라이트> 캐논 560ex ettl 모드
<후보정> / 리사이즈>오토레벨>샤픈+1>save as(레벨 9)
#직광
#캐치아이 on 직광

#천장 바운스
#캐치아이 on 천장 바운스
#캐치아이 on 45도
보너스 .... p 모드.
#캐치아이 on 45도
그냥 간단한 테스트 해봤습니다. ^^ 첫 스트로보 사용 촬영 사진들이 거의 망쳤습니다. ^^
연습만이 살길인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일단 자주 쓰게될게...감도 200에 캐치 on 45 또는 천장 바운스 +1 노출
이 될것 같아요.첫날은 설명서도 제대로 못읽어 보고 찍느라.. ㅋㅋㅋㅋOTL ㅜㅡ
천장 바운스도 캐치 아이를 올리고 하면.. 약간더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 AV모드는 비추천 스럽고..M 모드나 P모드로 극과 극모드를 사용 해야 할듯 싶구요. ^^
그럼 이상 580 EX 간단 테스트입니다. ^^V




  

여름이 오는 풍경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5. 6. 20. 12:40
동네 뒷산에 약수터에 들렸다가. 나비들이 꽤 많길래..
후딱 약수 떠나 놓고 카메라를 들고 다시 올라 갔죠.

밤꽃 만발한 뒷산은 그 특유의 비릿한 꽃내음이 진동 하고
나비, 벌, 작은 벌레들은 꿀을 따느라 분주하기 그지 없는
풍경이 여름이 코 앞까지 다가 왔다는걸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정말 내일부턴 여름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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