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하는 장치들 같은데.. 참 현실적이죠? 마치 포크레인 조종판 같네요...
사실 마스터-슬레이브방식의 조종자를 직접 따라 움직이는 방식이라..아마
이장치들은 시동 걸때랑.. 머..전투외의 용도로 사용될꺼라고 보이지만요.
  
... 키메이커... 세라프(맞나 오라클 수행하는 아저씨)... 니오베랑 같이 나오는 동양인
매트릭스게임 플스버전으루 했는데 이름 생각이 잘안나네 ^^ 그리고 대장님까지...
동양인이 어찌보면 참 많이 나오네요... 쿠엔틴 타란티노두 킬빌에서 오리엔탈 문화오마쥬
라고 할까? 우리나라사람들이 보면 왜색 문화를 표방하더군요... 그래도 동양인들이
헐리우드에서 많이 활약하는 계기가 되면 좋겟네요
  
스텝들과 apu 의 사진 이네여.. 크기가 대충 짐작 되네여.^^ 어떤 부분은 나무를깍아서
칠해서 만든 부분도 있더군요 - -;
  

메트릭스 apu 스켓치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3. 11. 22. 22:12
원본 이미지는 여기서 퍼왔구욤
http://whatisthematrix.warnerbros.com/apu/rv_cmp/apu_article_index.html

몇장 더 올려드릴께요. 스켓치 넘 복잡 하죠? 그래도 아마 하나 하나 구조를 다
생각 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대보다 매트릭스를 재밌게 봐서.. 올려요...
테란생각이 확 땡기네여 대장님이 센티넬들이랑 싸우는 모습은 케리어 러쉬에
맞서는 골리앗 같아서요 대장님 넘 멋졌는데
  

반스 운동화 두번째^^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3. 11. 22. 21:31
이녀석두 요고 말구 불꽃이 아루 새겨진 녀석이랑 맘을 끄는 녀석인데
왠지 카리스마 있죠? 겨울 가고 봄오면 운동화 하나더 사야 겠네여 ^^
  
명동 ABC마트 오픈 할때 초대권 받아서 가서 산건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편하구 이뿌구..
그때 초대권 받은 사람은 30% 해줘서 값두 거의 거저에
샀죠..몇켤레씩 사간 사람들도 있었는데... 제꺼랑
밑창 색이 다르지만 이것두 이뿌네여 ^^ 캐주얼정장이랑두
잘 어울려요 ^^
  

미쯔비시 3G컨셉폰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3. 11. 22. 18:48
제가 좋아 하는 몬스터 디자인 싸이트두 소개할?Y 퍼왔어요...
CLUB PDN과 함께 디자인적 인 사고의 공유를 위해.... 자신이
먼저 보구 느낀 것들... 디자인적.. 혹은 공학적... 때로는
그것들과 상관없는 여러 지식들을 아울러 공유하는 곳이라고
여겨지는 몇안돼는 순수한 사람들이 운영 하는 사이트죠...
또한 그 자료들 또한 풍부 하기 그지 없답니다.
사진은 일본 전자전(CEATEC 2003) 에 나온 미쯔비시의 컨셉폰이라
는군요.. 카메라는 빼버리고 다른목적으로 전환돼는게 재밌네요.
남들 다~~ 카메라라면.. 껨기, GPS, TV로 새로 눈돌리는 것도
왠지 맘에 드는 방향이네요. 물론 소니 에릭슨의 콘솔 패드가
달린 핸폰두 있었찌만... 이 샤한~~ 스뎅 느낌의 패드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시원한 액정과 더불어서요.
  
^^ 보다가 핸폰으루 찰칵 ~
메트릭스 긴 여정의 마지막편... 레볼루션... 그 이름 값 만큼.말도 많고 평가도
엇갈리는 영화다. 일단 마지막인 만큼 남은 공력을 다 쏟아 부은것 같다. 그만큼
화려하고 전편들의 나온 액션과 그래픽을 쏟아 부었다. 때로는 인정 사정 볼것 없다가
때로는 드레곤 볼이 또 때로는 스타쉽 트루퍼스와 스타트렉이... 아마 여태껏 보아온
영화들의 종합편이 된것 같은 영화가 레볼루션이 아닐까? 또 이야기를 정리하기위해
친절하게 설명하여 나가는 스토리... 하지만. 나오면서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 였지?
하는 매니아성이 이영화의 가장큰 마케팅 포인트일지도... 관심 없던 사람들도...
매니아들의 열광에 휩쓸려 같이 이 영화를 보게 되는것 같다.
일단 나의 영화 보는 방법이 모든 영화는 작가의 의도로 한번 보구 또 내의도로 다시
재구성 해서 두번 정리 하는 편이라. 특히 이렇게 중의적인 표현을 쓴 영화는 보는 사람
의 머리와 가슴에서 다시 정리되어진다고 해서 그게 틀린 답이라고 할수 없는거 같다.
인간도 바이러스고... 스미스도 바이러스고... 중이 자기 머리 못 깍는다고 기계는
네오에게 (바이러스에게) 스미스의(바이러스를) 제거를 계약 하고는 댓가로 평화를
제공 한다. 네오의 육신은 죽은것일까? 일단 그런거 같다. 아마도 오라클이나 설계자와
같이 아니면 스미스와 같이 프로그램으로는 남아 매트릭스 속에 남아 있을꺼라는게
내 생각이다. 나중에 나온 꼬마 프로그래머가 보여준 아름다운 하늘... 그러나 기계와
인간이 언제까지 평화로울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시 스미스가 프로그램 에서 만들어
지지 말라는 법도 없고. 인간들이 기계를 위협 할지도 모른다. 애니메이션을 본사람이라면
하늘을 가리고 있는 어두운 구름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것이다. 기계들의 에너지인 태양의
빛을 공급을 막기 위해 ...그런 이유리 인간을 사육하고 매트릭스에 가두고 생체 에너지를
통해 기계들은 스스로를 유지 하여 갔지만 이미 인간의 에너지가 없더라도 하늘로 부터
에너지를 끌어 들일만큼 충분히 기계들의 능력과 세력은 커진것 같은데도 메트릭스를
유지 할 필요는 이미 없었는지도 모른다.
이또한 내가 생각 하는 줄거리이기 때문에 진짜로 워쇼스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른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느 덜 철학적인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무언가 있는척
하면서 화려하게 우리를 속였을지도 모르지만. 마치 메트릭스속에 갇힌 사람들처럼....
언제나 결론은 스스로 내려야 한다는 말 만큼은 누가 부정 할수 있을까? 모든건 나 에게로
부터 시작해서 끝나는게 아닐까?
  
전 와인으로 조리된 스파게티를...울앤은 김치와 고기로 조리된 롤을
먹었는데.. 맛은? 보통 수준은 되는데... 아주 맛 있는 수준 까지는
아니네요.. 그래도 먹을만은 하구요오렌지색깔 조명과 인테리어는
화사하고 이뿌지만... 메뉴판은 얼마 안쓴거 같은데... 3단 분리 되어
떨어 져있네요... 아~ 위치는 안양롯데 백화점 7층 식당가구요... 이름은
잊었지만 퓨전 레스토랑? 이란 서브 타이틀이 있으니까 ...찾기
어렵지는 않을껍니다. 맛 보다는밝은 분위기가 기분을 업 시켜주는건
좋네요.
  

틀린 그림 찾기...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cook & food : 2003. 11. 20. 00:21
뭐가 잘 못된걸까요? 안양 맥주 창고 갔다가. 핸드폰으루 찍었어요...
플레시가 없는 타입이라... 머리위의 싸이키가 빤짝이는 타이밍을 여러차레
맞추다가 그나마 빛이 있는 때 나온 사진인데.... 틀린점이 있는데 찾아봐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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