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초컬릿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6. 2. 15. 00:42
^^v
뭐... 초컬릿 입니다.
음... 다만 울짝꿍이 직접 다 만들었답니다.
요 몇일 늦게 자고 하는 것 같아 무슨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달콤한 냄새였네요.
이런건 원래 제가 잘 하는건데...
연애 초기에 조금 해보고 요새는 해준적이 없는데
모처럼 이런 선물 받아 보니 좋네요.
근데 문제는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ㅜㅡ



음... 귀엽죠? 얼룩소~ ^ㅠ^


제가 좋아 하는 버섯도 있네요


음~~심플하지만 맛난 화이트 초컬릿 ~

예쁜 하트 초컬릿~

별 님 초컬릿~


노란 꽃 초컬릿~


^________^
고마워~~ 이쁘고 정성 가득한 초컬릿 선물~
사랑해~♥
  

웃찾사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6. 2. 5. 20:38
어찌 어찌 하다 구경간 웃찾사... 요새 별로 못봤었는데..
생각 보다 재미 없더군요. ^^: 티비엔 아직 안하는 코너중 두어개는 볼만 했습니다.
대부분은 그저 그렇더라구요. 어쨌껀 사진 몇장 찍어 봤는데 뒷사람들도 있고 해서
앉은 채로 찍다 보니 앞사람 머리에 다 가리네요^^














  

소주한잔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cook & food : 2006. 2. 1. 01:12
여자들은 왜? 매운 음식을 좋아 하는 걸까요?
뭐.. 설 동안 느끼한 전 같은 음식을 먹었으니 한편 으론 이해 하죠
하지만 그걸 떠나서 여자들은 매운 음식을 좋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좋아 하긴 하지만. ^^
영화 보기전 저녁 식사겸 먹은 오징어 보쌈~ 물론 매콤한 맛의 무채와 오징어의 맛은 괜찮죠.

영화 투사부 일체를 보고 나서 한잔 기울인 소주
안주는 고등어 구이를 시작으로....(조기 구이도 정말 맛있지만 지난 주에 먹은 관계로 이번준 고등어로.. ^^)
그리고 두번째 안주는 언제나 먹는 오징어회... 정말 궁극의 맛~ 소주와 오징어회는 정말 쵝오~
지금 사실 음주 블로그에요... 대충 사진 정리 해서 올리고.. 어서 자야죠.. 정말 출근 하기 싫지만..
뭐.. 다른 방법이 없어 출근 해야 하니까요.. ^^





모처럼 올리는 울 짝궁이쁘게 뽀샤시 해서 올려주길 은근히 기대 하지만.. 언제나... 기대를 져 버리죠. ^^
뽀샤시 사진은.. 왠지 거짓 말 장이가 되는 것 같아서... 머.. 뽀샤시 없어도. 콩깍지가 있으니 ... 쿨럭~ ^^

연휴도 끝나고 .. 이젠 정말 한해 잘 시작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곧 제블록 이 10만 힛이네요
10만힛 잡으신 분껜 작은 성의라도 표시 해야 할것 같은데... 꼭 올려 주세요~ 좋은 선물은 못드려도 작은 이벤트겸
선물 챙겨 드려야죠~~ ^^ 예전처럼 저도 자주 블록을 챙기지 못하다 보니 단골 손님들도 줄어 버려서.. 이번에도
왠지 불안 하긴 하지만요. ^^ 그럼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수영이와 짱아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ink : 2006. 1. 19. 00:29














  

나이키 에어 맥스 360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6. 1. 18. 15:54
에어백스는 원래 그해의 연도를 붙여 나오는데 이번엔 맥스 180과 같이 별도의 이름을 붙여 나오네요...
맥스 180이 신발 밑창의 절반이 에어인데 반해 이번엔 전부다가 에어로 차 있더군요. 얼마전 산 네쇼날
지오그래픽 책을 보니 사진을 잘 찍는 팁중 하나가 사진과 별도로 좋은 신발을 신어라더라구요 ^^
그 작가는 어깨가 두번 탈골 되고 발목을 수차례 상하고 나서야 신발의 중요성을 알았데요~~ ^^ 별걸 다
지르도록 하는 문구더군요. ^^ 풍경 사진 작가이다 보니 장비 무게가 나가고 또 많이 걸어 다니다 보니
당연히 따르는 결과 겠죠.. 반대로 인물 촬영 작가의 편에선 장비를 최대한 간소하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지해있는 풍경과 움직이는 인물에 대한 촬영 여건의 차이에따라 달라지는 거 겠죠. 어쨌든... 이미
뽐뿌 가득 에어가 차서~~ 21일전세계 동시 출시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소 두려운 가격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다.. 사진을 위해서이니.. 쿨럭 ~




  

에스키모 같이...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6. 1. 18. 01:08
마치 에스키모 같이....
넘 귀여운.. 하연이~ ^^
사진 찍으면 어김 없이 나오는 v질.. 근데.. 애매 하죠?^^


  

행복한 출발의 선에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6. 1. 16. 01:06
행복한 출발의 선에 선 두 사람.
오래 오래 행복이 끊이지 않기를...




꼬마 사진사의 멋진 촬영 자세~
  
커피는 ... 기다림


  

안양 보리 이야기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cook & food : 2006. 1. 9. 23:14

새로 생긴 음식점은 또 어지간 하면 가봐야죠?^^
외부에서 보이는 인테리어가 깔끔 해 보이기에~ 들어 가봤네요. 안양 시내에 위치한 보리이야기라는 한식당이네요.
간단한 주류나 식사가 가능 하구요 식사는 보리밥 비빔밥(아래 사진) 정식이 있고 요리는 전 , 묵 , 두부, 수육 무침, 황태 전골등
이 있네요. 깔끔한 편인데~ 이집만의 맛이랄까 그런건 좀 부족 한것 같아요. 일단 분위기와 친철도 청결함에서 좋은 점수 줄만
하구요 음식도 기본이상은 합니다. ^^
보리밥 비빔밥 참기름은 달라고 해야 주는 것 같아요~ 다시마 가루약간 같이 뿌려 먹어 주면 되요~ ^^

몇가지 반찬이 있지만 제일 이쁜 색이라~ 한컷~ ^^

소고기 수육 무침 괜찮아요~ ^^ 보들 보들한 수육이랑 나물 이랑.. 근데 반찬 보단 술 안주가 어울릴듯 ~

^^ 이상 ~ 끝~~
  
모처럼 책 질렀습니다. 그동안 눈여겨 보던 책인데... 이번에 인터팍~ 에서 한꺼번에 다 구매 했네요.
신나네요~ 작업에 정석에 나오는 그런 책장을 같는게 평생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난데...(물론 진짜 책으로~ ^^)
이사 다닐땐 무거워서 힘들겠죠. 사실 요샌 책도 별로 못사고 있는 편이기도 하고. ^^
어쨌든 사고 싶은 책을 사니~ 배가 부르네요~이젠 꼭꼭 씹어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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