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뭐... 초컬릿 입니다.
음... 다만 울짝꿍이 직접 다 만들었답니다.
요 몇일 늦게 자고 하는 것 같아 무슨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달콤한 냄새였네요.
이런건 원래 제가 잘 하는건데...
연애 초기에 조금 해보고 요새는 해준적이 없는데
모처럼 이런 선물 받아 보니 좋네요.
근데 문제는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ㅜㅡ
음... 귀엽죠? 얼룩소~ ^ㅠ^
제가 좋아 하는 버섯도 있네요
음~~심플하지만 맛난 화이트 초컬릿 ~
예쁜 하트 초컬릿~
별 님 초컬릿~
노란 꽃 초컬릿~
^________^
고마워~~ 이쁘고 정성 가득한 초컬릿 선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