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진 해수욕장이지만. 동영상은 경포대네요. ^^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카락이 항상 멋대로구요. ^^;
결혼해서도 여행은 많이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은가요?
벌써 부터 준비 하는동안도 들어갈 돈이 많아서 휴가 계획이
올해는 좀 바듯하게 느껴 지니까요. 휴가철 되기 전 미리
다녀온 주문진과 경포에서 여름은 만난 덕에 열흘이 다되가는
요즘 살갖의 허물이 벗겨 지네요. 이게 여름 바다 마지막은
아니어야 할텐데... 바다는 왜 볼때 마다 좋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