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documentary'에 해당되는 글 702건

  1. 2009.12.28 소율이 소파 오르 내리기^^
  2. 2009.12.16 유모차 모델 놀이~ 4
  3. 2009.12.16 소율이랑 함께
  4. 2009.12.16 패밀리 슈즈~
  5. 2009.12.08 첫 눈, 첫 놀이공원
  6. 2009.12.04 닌자 어쌔신
  7. 2009.11.23 윈도우 7 몇일 사용한 느낌 2
  8. 2009.11.09 소율이 뒹글 뒹글 주말 샷~ ^^ 1
  9. 2009.11.04 소율이 걸음마 연습
  10. 2009.11.01 결혼 3주년 기념일

소율이 소파 오르 내리기^^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09. 12. 28. 23:46



소파 올라 가기



소파 내려 가기



걷기는 기기가 더 빨리진 관계로 요새 안 하려고 하네요.
그래도 두발로 안잡고 서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 지금은 3초 정도 ^^

지금도 장난꾸러긴데
걸어 다니면 진짜 정신 없을것 같긴 하지만 빨리
걷는게 보고 싶네요^^


  

유모차 모델 놀이~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09. 12. 16. 23:31


정말 잘써 먹고 있는 유모차~ ^^ 퀴니 제프와 카브리오 픽스조합~^^
이제 점점 커지고 있어서 카시트 겸 유모차 시트인 카브리오 픽스랑 함께 할날도 머지 않았기에 쇼핑겸 모델 놀이~


아빠 엄마 밥기다리는 동안 준비해간 이유식도 먹고~


모자도 써 보고~


인상도 써보고~ ^^


커피 사러 들어간 곳에선 신기한것들 투성이~



엄마가 소율이 겨울옷들 고르는 동안 ~ 좋아 하는 음매 인형 물고~ 혼자 놀기~ ^^



이젠 졸리니까 집에 가자는 절절한 표정까지~ ^^

  

소율이랑 함께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09. 12. 16. 22:43


 

건방진 소율양과 함께 ^^


  

패밀리 슈즈~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09. 12. 16. 22:39


첫 가족 신발이네요.^^
삼선 슈퍼스타 패밀리 슈즈로다가 질렀씁니다.

소율이는 신더니 무거운가봐요^^
  

첫 눈, 첫 놀이공원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09. 12. 8. 11:18


소율이의 첫 놀이 공원 나들이

 

첫눈도 보고 첫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고
첫 놀이공원도 다녀 왔네요.



보는 것 마다 얼마나 신기해 하는지... 두리번 두리번~


곰돌이 가족티 입고, 곰돌이 니트 레깅스도 입고 방실 방실


크리스 마스 관악 퍼레이드도 보고~


구피 도 보고


박수, 바둥 바둥, 비명 3단 콤보 작렬에~


여자 아이들 다 좋아 하는 신데렐라
뭘 알고 보는건진 몰라도 나름 심각한 표정.










토요일 오후 잠깐 들렸다 왔는데
좀더 크면 자주 가줘야 겠네요.

뭔지도 몰라도 사람 많고 시끌 시끌 하니
정신 없이 고개가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다녀와선 하연이와 내복 블루스를~ ^^;


  

닌자 어쌔신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movie file : 2009. 12. 4. 16:20

닌자 어세신 한줄요약 - 조금은 세련 되진 헐리웃 버전 디워

 닌자어세신 이란 영화를 보면서 생각난 영화는 `디워'였고, 배우는 마크 다카스코스 였습니다.
헐리웃 영화가 모두 대작일수는 없지만 디워 수준의 외국인 캐스팅과 초기 화면 노이즈 있는 화질에서 디워가
비가 출연하고 있는 캐릭터의성격과 외국인 배우로서의 포지션이 마크다카스코스와 오버랩돼더군요.

 스피드레이서는 비록 조연이었지만 영화는 블록버스터급이었지만 닌자 어세신은 말그대로 B급 액션 영화였습니다.
크라잉 프리맨으로 나름 인지도를 얻었지만 다카스코스는 메이져가 될 수는 없었는데 비역시 닌자 어세신 출연으로
대박을 친다고 하다라도 마크다카스코스와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는 재밌었습니다. 극악의 잔인 묘사가 일본 만화스럽기도 하지만 초기의 구역질을 참아내기만하면 어느새
익숙해 지더군요 시나리오는 극도로 단순하여 "닌자는 실존 한다. 그 중 감정이 생긴 살인 머신이 조직을 등지고
복수를 하고 자유를 찾는다는 내용" 이죠. 액션도 괜찮습니다만. 좀더 과장된 애니 스러움은 아쉽더군요.
그래도 귀에 남은 수라켄의 빗발치는 소리는 인상적입니다.

19세미만만 아니면 고등학생들은 꽤나 열광할만합니다.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둠의 경로로는 먹힐듯 싶네요.
또 매니아들역시 좋아 할 꺼구요. 다만 대중성에서는 크게 기대 하기 힘들겠더군요.

아무튼 디워 닮았다고 해서 영화가 별로는 아닙니다. 
비가 꼭 성공해서 보다 나은 영화에서 또 만나면 좋겠네요


  

윈도우 7 몇일 사용한 느낌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toy & fun : 2009. 11. 23. 14:16

 5년만에 집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모니터는 1년은 더 쓰기로 하고 본체는 포토샵 머신을 만들 생각에 좀 무리한 투자를 했네요.


CPU 인텔 코어 i7 린필드 860 정품
메인보드 GIGABYTE GA-P55-UD3R
메모리 EKMEMORY DDR3 2G PC3-10600 CL9 블랙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HD 4870 HDMI D5 1GB Vapor-X
ODD LG Super-Multi GH-22LS50 (블랙 정품벌크)
하드디스크 삼성 1TB Spinpoint F1 HD103UJ/DOM (SATA2/7200/32M)
케이스 CORE R6.5L 레벤톤 4way TCS
파워 Heroichi HEC-Rapter 600WA
램을 2기가 이상 도 인식 가능 하다더군요. 포토샵 작업때는 항상 램 부족을 느꼈는데. 맘같아선 4개 꼽아 8기가로
가고 싶었지만 금액을 맞추느라 6기가 까지만 갔네요. 


윈도우 7은 64bit로 dsp버전 정품을 깔았습니다. 컴 처음 살때 이후로 첨 인것 같네요. dsp 버전은 아무래도 좀 저렴하고
장기간 쓸꺼 xp서비스팩 올라 갈때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에서 종종 일어 나던 정품 인증 메시지 같은 자잘한 
부분의 귀찮음도 싫고 요사이는 왠만하면 cd, 블루레이, ps3 타이틀 그냥 정품으로 쓰는 중이라.  그에 비하면 10만원 남짓한
윈도우가 아주 비싸게 느껴 지진 않던데요.  


아직 사용한 시간이 몇시간 되진 않아서 느낌만 간단하게 전하면

첫 인상은 좀 조잡하다라는 느낌이었네요. xp만 줄곳 쓰다 아이콘등이 너무 화려 하게 느껴 지더군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확 업그레이드 됐더군요. 프레임 없는 앵글하며 잘 정리된 라이브러리. 그리고
11버전과 달리 ps3와의 공유가 공유 설정 몇가지 건들다 보니 ps3에서 미디어서버를 잡더라구요.
다만 공유기 공유라 보안상은 항상 불안한 감은 있긴 하지만 라이브러리에 중요 파일은 두지 않는게 좋겠죠.

그리고 아이가 코드 줄을 잡아 당겨서 컴이 꺼졌는데 재 부팅 하자 열어 놓은 익스 플로로 창이 다 살아 있더라구요.
이게 윈도우 7이라 그런건지 익스플로러 8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네요 8버전도 처음 사용이라. 아무튼 바탕 화면 확인을
위한 투명 레이어와 아래 작업 표시창을 간소화 한 느낌은 드네요.

단점 하나더는 64bit 무료 백신이 국내에선 찾을 수 없는것도 좀 아쉽긴 합니다.
v3 라이트를 사용 했었는데 이번엔 저도 처음 보는 백신을 깔았네요. 한글화는 되어 있기도 하고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지 해외에선 많이 쓰는 거라고 하니 믿고 깔았는데 v3라이트 만큼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거나 하진 못하지만
아쉬운데로 쓸만은 합니다. 이름이 avast 제품인데 무료도 있지만 일년에 1000원 짜리로 설치 해 봤습니다. ^^;

컴퓨터 사양이 올라가서 전과 동일 비교 하긴 뭐하지만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느낌이네요(동일 사양에선 안그랬을듯...).
그리고 백신설치나 컴퓨터 오류를 알려 주는 팝업도 좀 친절해진느낌이고... 미디어 서버로소의 기능이 윈미 12와 함께
강화된 느낌이네요.

64비트와 포토샵 cs4도 사양업과 함께라 서 그런지 체감 속도가 눈에 띄게 좋아 졌네요. 전엔 기다리는 시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만지는 즉시 반응 하는 느낌이랄까요.
넣어 두었던 타블렛도 다시 꺼내야 할 듯 싶네요. ^^ 멀티 터치 기능은 어떻게 느껴 질지 궁금 하네요.

ps3 언챠티드 1 을 엔딩 보고 제작 동영상에서 타블렛 모니터를 이용해서 그림 그리는 장면을 봤는데 멀티터치가  발전 하다 보면
언젠간 디스플레이용 모니터와 입력 장치용 모니터를 두개를 같이 쓰는 날도 올것 같네요. 아무래도 그냥 타블렛은 화면과
매치가 약간 이질적이라...

아 그리고 절전 모드인가? 슬립 모드... 좋더군요. 근데 컴퓨터가 꺼진지 알고 계속 켜놓게 될지도 몰라요 ^^
아무튼 이번에 파워도 조용한편인데다가 절전 모드덕에 자꾸 컴을 켜 놓게 되네요. cpu가 전력을 많이 먹는 녀석이라
걱정했는데 윈도우 7이라 중화 되는 느낌도 있네요.

아무튼 전 윈도우 7 꽤 만족스럽네요. ^^
  



할머니 풍 쪼기에 새로산 니트 모자 한번 써보고~


할머니가 사준 빨간 티도 한번 입어 보고 ^^


주말 뒹글 뒤을 패션쇼~ ^^



  

소율이 걸음마 연습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09. 11. 4. 13:22

회사 선배한데 빌려온 걸음마 보조기~ ^^

현재 7개월 2주차 
한 두 달만 연습하면 올해 않에는 걸을 수 있을 지도 ^^

 

기고 일어서고 벽잡고 다니며서 문제는 남아 나는 물건들이 없다는.  ㅜㅡ

걸어 다니면 더하겠지만 그래도~


  

결혼 3주년 기념일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9. 11. 1. 14:30




소율이 태어 나고
둘이서만 데이트 나온건 첨인 것 같네요. ^^



모처럼 둘이서 오븟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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