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과 소녀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8. 20. 19:55






  

자은도 백길 해수욕장의 석양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8. 16. 23:54
무슨 설명이 필요 할까?
그냥 보고 있는 것
그자체로
기분이 좋아 지는 그런 일몰.


  

바다와 아이들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8. 16. 00:15
자은도 백길 해수욕장의 아이들.




  

옥상 위 하늘.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8. 2. 16:30
따끈한 하늘 사진.
cpl 필터... 싸구려로 하나 사서 물려 줬는데
역시.. 하늘 색이 틀려 지네요.
맨날 야근이라.. 동작 대교 일몰도 못보고 ㅜㅡ
이렇게 또 맑은 하늘을 놓치기 아쉬워
옥상에 잠깐 올랐다 왔네요.
이번주말 부터 휴간데...
하루 정도는 회사 나와야 할지도 모를 상황이라
안타 깝네요. ㅜㅜ


  

비의 씨앗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7. 27. 10:47
비의 씨앗


  

blue runner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7. 20. 00:03
범람한 한강 덕에
고수부지가 흔적도 없더군요.
요새 즐겨 찍던 자리는 누런 흙빛 물 속에 자리 잡고 있고.
사진을 찍는 저도 다리위로 쫓겨 오고
달리기를 즐기시는 파란 티셔츠 아저씨도 다리위로 쭃겨 오고
그래도 찍던 사람은 찍고 뛰던 사람은 뛰나 봅니다.


  

따뜻한 홍차가 생각 나네요.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7. 13. 10:33
따뜻한 홍차 한잔 생각나는 날이네요.
비가 주륵 주륵오고...
쌀쌀한게...


  

퇴근길 발목을 붙잡는 풍경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6. 19. 21:43

요새 해떨어지는 시간이 퇴근길 지하철 코스의 중간쯤인 동작 대교에서 걸리는 시간이네요.
지하철 내려서 후다닥 내려갔음에도.. 약간 늦어 버려... 해는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모를 연무 사이로.
숨어 버리더군요. 해는 졌지만 잠시 하늘 색이 변하는 거 바라 보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돌아 왔네요.


  

안성 고삼 저수지 , 미리내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6. 18. 20:41
주말 안성 다녀왔씁니다.
낚시 좋아하는 분과 같이 다녀온지라 저수지 두곳 다녀 왔네요.
고삼 저수지와 미리내 두곳인데... 낚시 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더군요. ^^
저는 낚시를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나무그늘 밑에서 고기 구워 먹고 낮잠 자다가..
해떨어지는 것 사진 몇장 찍는게 다였지만요^^
새로산 17-40 . 역시 이름값 하는 선예도와 색감 이더군요. 거기에 뽀대까지...

해지는 고삼 저수지.

좀더 물러 서서 가로사진

미리내 저수지 개망초 (맞나요?)밭에서. 만난나비.. 애기 백통 접사..
근접거리가 1mm가 넘어 버리니... 뭐.. 인물겸 매크로 하나 갈까 하는 생각도.. ^^;

저수지 주변의 꽃


낚시에 걸린 베스를 들고 포즈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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