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 핀 꽃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5. 22. 01:21
길위에 핀 꽃


  

소녀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5. 4. 01:04
소녀... 여름을 먼저 만나다.


  

정물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5. 3. 01:02
있어야 할데 있다는 것.


  

봄 나들이...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5. 1. 02:08




  

봄날의 산책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4. 18. 01:00
봄날의 산책...
꽃잎은 흐트러지게 날리고.
잔디는 푸르게 올라 오기 시작 하고.
녀석들은 신나고.










봄날의 산책
  

봄나드리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4. 16. 18:13


봄나드리
  

1등 먹었어요~ ^^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4. 9. 13:10
흐흐흐... 1등 먹었어요~ 요새 자질 구레한 경품들이 잘 되네요.^^
푸마 페라리 라인 티셔츠, tngt 타이랑 셔츠, 바비킴 공연 티켓, 그리고 디카
아...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티비 프로 섭외(이건 차마
못 하겠더군요...^^;) 까지... ^^;
카메라는 팔아서 렌즈 하나 교환 할까봐요. 흐흐흐
제31차 컨테스트 | 2006년 3월 2일 ~ 3월 31일
  
딜쿠샤(Dilkushaㆍ힌두어로 행복한 마음, 기쁨, 이상향)
얼마전 3.1절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본 한국을 한국 사람보다 더
사랑한 외국인 가족의 역사를 소개 하면서 나온 단어죠.
참 재밌게 본 티비 다큐 였는데. 저 단어가 잊혀지질 않네요.
그 외국인테일러라는 분도 인도에서 저 단어를 듣고서는 잊지않고 있다.
한국에서 집을 지으면서 머릿돌에 딜쿠샤라는 이름을 새겨 넣었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그의 아들이 60년 만에 아버지의 나라를 다시 방문했을때도
그집은 사라 지지 않고 남아서 기다리더라구요.
사라지지 않을 딜쿠샤 같은 존재가 다들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소래의 파수꾼

Posted by sarada~ Photo works/photograph : 2006. 3. 14. 10:23
소래의 파수꾼.
갈매기군과
낮에 뜬 달님



주말 소래 다녀 왔습니다.
황사가 가신 맑은 날이 었지만.
정말 셔터 누르는 손가락이 얼어 버릴듯 춥더군요.
회만 떠서 곧장 돌아 왔는데...
잠시 기다리는 동안 뜬 낮달이 이뻐 같이 담아 봤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조리개를 확 조일수는 없던지라
달에 한번 갈매기에 한번 촛점을 주고
두사진을 겹쳤죠. ^^
감쪽 같죠? ^^
  
2006/03/04 푸마 페라리라인 런칭 파티 마지막 포스팅
패션쇼 피날레와..
행사후 클럽 파티 사진 포스팅이네요. ^^





























클럽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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