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6. 3. 25. 15:38
생일 축하해~~~
오래 오래~~
평생 생일 챙겨 줄게~ ^^
스틸 사진 동영상에 도전 해봤는데 쉽지 않네요.
첨이니... 다음번엔.. 좀더 괜찮아 지겠죠 ^^
  

발렌타인 데이 초컬릿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6. 2. 15. 00:42
^^v
뭐... 초컬릿 입니다.
음... 다만 울짝꿍이 직접 다 만들었답니다.
요 몇일 늦게 자고 하는 것 같아 무슨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달콤한 냄새였네요.
이런건 원래 제가 잘 하는건데...
연애 초기에 조금 해보고 요새는 해준적이 없는데
모처럼 이런 선물 받아 보니 좋네요.
근데 문제는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ㅜㅡ



음... 귀엽죠? 얼룩소~ ^ㅠ^


제가 좋아 하는 버섯도 있네요


음~~심플하지만 맛난 화이트 초컬릿 ~

예쁜 하트 초컬릿~

별 님 초컬릿~


노란 꽃 초컬릿~


^________^
고마워~~ 이쁘고 정성 가득한 초컬릿 선물~
사랑해~♥
  

20대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5. 12. 26. 01:57
20대의 마지막 크리스 마스렌즈 판돈과 한달 용돈의 절반을 투자했습니다.
한달간... 정말 맨밥에 김치만 먹고 살아야 할듯 싶지만... 이번에 마지막인것들이
많네요. 20대의 마지막일 뿐만 아니라 내년엔 아무래도 총각으로 맞이 하진 못할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 같이 보낸 6번째 크리스 마스가 특별히 느껴 지더군요.
모처럼 같이 사진도 몇장 찍어 봤습니다. 노파인더 컷인데 나름 촛점과 구도가 맞았네요. ^^

로비의 크리스 마스 장식들이 예쁘더군요. 자동문이 열리면서 부는 바람이 차긴 했지만요. ^^

크리스 마스 저녁은 역시 크리스 마스 특별 뷔페~ 평소엔 어떤게 나오는지 알리 없으니.. 특별이라고 믿을밖에요^^
좋아라 하는 까르베네 품종중 멜럿 생각보다 와인이 비싸진 않았는데.. 부가세및 봉사료를 미쳐 계산 못했군요. ㅜㅡ
멜럿은 과일 향이 풍부해서 처음 와인을 접할때 좋은 것 같습니다. 호주산 와인은 첨이네요.

뷔페라 두어번 더 먹었는데 처음의 것만 찍어 봤습니다. 초밥과 다양한 부위의 참치회 그리고 랍스터찜과 작은 가재 요리...
또 참치회스테이크... 그외에도 양고기 바베큐등... 일반 뷔페 요리로는 맛볼수 없는 요리들이 정성스럽게 나오더군요. 평소가격이
3만원 대이니..부가세 포함은 4만원 정도... 음료 가격들은 좀 비싸요. 특별한날 정도는 찾을만 할 것 같아요.

제가 사진찍는 동안 기다리는 모습 ^^

와인을 서버 받는 모습 한장

메리크리스 마스~ 건배~ ^^


식사중간 또 한장

나오기전 한장 몇테이블 남지 않았군요. 모처럼 비싼돈 내고 밥먹는데 천천히 천천히~~ ^^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커다란 창. 멀리 한강이 보이고 뒤로는 남산이 보이죠.
초컬릿 케익과 과일로 디저트후 마지막은 아이스 크림~ 색이 이쁜걸로만 담아 봤습니다. ^^
나름 이쁘게 담으려고 했는데 ... 그냥 그렇군요. ^^ 망고와 초컬릿이 맛있고 빨간건 홍차 같기도 하고. 열대 딸기
종류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 와인 한잔과 안주로 아이스크림~ ^^

식사를 예약 하지 않았다면 아이스링크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패키지를 선택했을텐데
스케이팅만 탈수는 없더군요. 크리스마스 저녁이라 패키지만 이용 가능 하더라구요. 아쉽게도 너무 비싸서
다음날 타기로 했지만 결국은 못탓습니다. 생각 보단 작은 아이스 링크..

하일라이트라고 할수 있는 제이제이 마호니스 (무료 입장~~~ ^^) 에서의 신나는 파티 이벤트~
멋진 공연도 있고 몇몇 연예인들도 같이 어울려 노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
갠적으로 잼있게 본 공연 팀의 모습 정말 신나는 무대 였습니다. 바 테이블에까지 올라가서 노래 하고
약한 스트립 쇼를 여성들을 위해 보여 주더군요. 단추 몇개까지만 푸르더군요^^

수십개의 다양한 트리... 그중 한곳에서..

예쁜 크리스 마스 장식들...


테라스 카페 그리고 베이커리 앞 장식앞에서...한장 더..

즐겁고 재밌는 크리스 마스 였습니다. ^^
물론.. 지갑은 바람에 날아 갈듯 가벼워 졌지만요. 어디서 알바라도 얻어서 해야 할까봐요.^^
크리스 마스 추억중 기억 나는건 스파게티 만들면서 벽에다 펜션 벽에다 면익은거 확인한다면서
같이 던지면서 놀던 기억... 또 한번은 엄청나게 눈이 와서... 눈구경만 실컷 했던 기억들...
이번도 또 한번 즐거운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 이라는... ^^
다들 크리스 마스 잘 보내 셨죠? 이제 또 한주가 시작 됩니다. 그리고 한해가 저물어 가구요.
잘~~ 마무리 하셔서 더 뜻깊고 행복한일들이 가득한 한해를 준비 하셔서... 내년엔 모든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굿바이 메리 크리스 마스..... 앤 해피 뉴이어~~


  

크리스마스 셀프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5. 12. 25. 20:59
크리스마스 셀프
저녁 먹으러 가기전 보이는 거울 앞에서 ..^^
크리스마스도 이젠 다 지나 갔네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셧나요?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셔서
좋은 추억 좋은 기억들 많이 만드세요. ^^
의상 협찬 : www.vandize.com
(사진찍어 주고 받은 옷이죠 ^^)


  

군중 속에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5. 11. 9. 17:31
수많은 사람중에서
보이는 것은 ...


  

안양 유원지에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5. 11. 7. 01:14
안양 유원지가 새롭게 태어났더군요.
예전엔... 온갖 사행성 놀이들과 어수선한
분위기 였는데.. 계곡을 정리 하고.
많은 설치 예술품과 인공 폭포등을 설치하여
서울의 선유도나청계천 등에 비해서도
크게 뒤지지 않는 곳이 된 것 같네요.
아직은 못가본곳이 더 많고... 수목원도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자주 가게 될것 같네요.
설치 미술품중 인상적이었던 작품을 배경으로
전속 모델 컷 우선 한장 올려 봅니다. ~ ^^


  

2000일 입니다. ^^V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5. 10. 6. 02:28
오늘로서... 사귄지 2000일 이 됬네요. ^^
그동안 소심한 A형 만나 맘고생 많이한 B형 같은 O형인
평생 모델이자 스폰서이자 친구 같은 애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보고 있지? 지금?
♡해~
지난번 사진은 예고였습니다. ^^








  

가을밤의 셀프샷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5. 9. 8. 01:06
그냥.. 날도 선선하고...
저녁 먹고.. 동네 공원 개울가에서...
소풍 가고 싶은 밤
뜬금 없는 셀프샷.
(셀프샷은 사실 무지하게 분주 합니다.
타이머 맞추고.. 왔다 갔다.. 삼각대도 없고
땅바닥에 놓구 누워서.. 앵글 잡고. ^^;)


  


엠파스 이벤트를 통해서 다녀온 콘서트네요.
날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공연 출연진도 너무 좋았습니다.
소울 스타의 오프닝으로 시작해서.. 노영심 전제덕에서 메인 가수
김범수로 이어지면서 빅마마 그리고 마지막은 신나는선곡의
이현우까지... 재밌고 보고 왔습니다. ^^
그럼 사진으로 감상 해보세요. ^^
은박지 방석을 이용한 반사판~근데.. 약간 노란 기운이 도네요~^^


공연시작전의 멋진 하늘.... 무지개도 뜨더군요.. 구름이 살짝 가려..사진에선 잘 못잡혔어요^^


날은 점점 어두워 가고... 연세대 노천 광장은 사람이 하나 둘씩 들어 오기 시작 했죠~^^


오프닝은 소울 스타.. 사실.. 잘 모르는 그룹 인데.. 노래는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앙드레 김 선생님이 관람석으로 들어 오던데요~^^


그리고 노영심의 문리버.. 연주는 너무 좋았습니다. 공연장 주변의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과 하늘의 고운색.. 그리고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 문리버는.... 정말 환상이더군요...
그리고 시각 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의 협주는 김범수까지 이어 졌는데... 역시 연주와
노래 모두 좋더군요.

역시 28-75 렌즈로는 멀군요... 김범수편의 하일라이트 보고 싶다를 부르는 중입니다.

망원이 없으면... 가까운데 사람을 찍자~ ^^
열씸히 즐기는 관객의 모습~그래도 스크린에서는 꽤 크군요~ 김범수... ^^


망원 렌즈의 부재로 인해... 가수들 사진은 크게 기대하진 마세요~ ^^ 분위기만 느껴주시기를...
거의 1:1 크롭 사이즈..사진.. 두장을 합성했습니다. ^^ 연사로 촬영.. 한장은 스트로보를 터트려서
또 한장은 스트로보를 터트리지 않고 촬영했습니다. ^^
이유인즉 스트로보를 터트리면.. 주변 배경색이 단조로워 지는 대신 얼굴부분등.. 촛점이 더 정확한
대신 터트리지 않음녀.. 색감은 좋지만... 대신 셔터 스피드가 너무 늦어 촛점등이 나가는 경향이 있
더군요.. 그나마 또 너무 멀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 두장의 사진을 붙여서 배경을 제외한 빅마마의
사진은 두장이 겹쳐 있는 거죠.. 뭐.. 거의 같은 동작이라.. 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근데..이사진도
소프트하긴 마찬가지지만...요. ^^
공연 도중 해가 떨어지더군요...


마지막은 이현우... 노출 밴드 카우치를 향한 조크와.. 건들건들 멘트~ ^^
티비의 젠틀한 신사의 이미지는 온데 간데 없고... 농담도 잘하는 동네 형같은
이미지로 무대를 장악하더군요... 말도 엄청 잘하고 재치 있고... 아는 곡도
많고.. 신나는 무대를 만들더라구요. ^^




이상 8월의 마지막 휴가 관람 보고 였습니다. ^^
  

평생 모델 화보촬영 ^^;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love story : 2005. 5. 23. 03:23

마치 화보 촬영을 하듯...
찍어 봤네요. 날이 좋으니 빛도 좋고...
사진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네요










촬영감독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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