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한판 하구 이젠 자야 겠네요^^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2. 1. 23:58
다덜 별이 쏟아 지는 꿈 꾸세요....
꿈속에서 이루구 싶은 소원들다 비시고..
내일은 그꿈을 다 이루세요~
내일이 짧으면 두고 두고 다 이루세요~
꿈을 꿀 시간 보다 깨어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까
꿈을 꿀 시간 보다 이룰 시간이 더 많으니까요^^
  
여기 남자 옷이 괜찮은데... 매장 누나는 무겁다고 힘들다고 그러네요
사실 겨울옷들은 고르는 사람도 팔이 아픈데... 같이 따라 다니면서
다시 걸어 놓느라.. 새로 들어 오면 디피 하느라 힘들 만도 하죠....
  
제 옷 봐달라고 가면... 2분 정도 보구.. 20분 정도 자기 옷을 본답니다 - -;
그래도 어떻게 합니다 ^^ㅋ 제가 학생이던 3년간은 제가 크리스마스다. 발렌타인데이다
해서 거더 입힘을 당햇는데요...
  

좋은 주말들 보내 셨어여?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2. 1. 00:27
저두 이제 다시 일상으루 돌아 가야 겠네요 ..어김없이 6시에 일어나서.
회사에 나갔다가 7시쯤 퇴근 해서... 사람들을 만나구...12시쯤 들어와서
블로그를 하다가 자는 ...
그래도 오늘은 울앤이랑... 근처 오피스텔 샘플룸 구경 갔다가 ...
17평 원룸이 1000 / 30 정도 하는데.. 새집에다가 붙박이 장.. 드럼세탁기
냉장고(냉장고는 못쓰겠더군요 ^^;) 등등 있구.해서..여기서 살까?
하고는 나왔는데... 왠지 점점 결혼이라는게 현실로 다가 오는 것 같군요..
이마트까지 20걸음에..지하철역두 300걸음 ^^ 정도.. 출근 하기도 좋구..
그냥 확~ 일을 벌여 볼까요?
음... 정리에 정리를 해야 겠죠.. ^^
이참에 가격대비 추억 짱 신혼여행지나.. 멋찐 프로 포즈 방법 있으면 추천
해 주세요....^^ㅋ
그럼 자알~~~ 주무시고요...상쾌한 아침 맞이 하세요 ^^
  

주말 잘 보네세요~~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1. 29. 12:02
전 남의 결혼식에 밥먹으루 가야죠 ^^
맛있는거 나왔으면 좋겠다. 몇만원씩 내구 먹는거 잖아요^^
사실... 고등학교때 미술학원선배 결혼식인데... 제가 미술학원
동기글 이번에 한번 모아 봤는데 몇명이나 올지 모르겟네요
자주 못 만나다 보니... 얼굴도 궁금하고 소식도 궁금해서요
다들 잘 살고 있겠죠? 로모 몇장만 더찍구 선배 돌려 드려야 겠다^^
로모가 가방에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 좋은거랑 독특한 색감이
장점인데... 음.. 모처럼 캐논ae-1을 들어 봐야 겠다. 저보다 한살
많은 카메란데 ^^그럼 주말 잘 ~~~ 시작들 하시고...
이따 저녁에 뵈여~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 밖이 이제 겨울이구나 싶어서 한장
(10만원짜리 디칸데 잘나오죠? 근데... 그냥 핸폰으로 더많이찍어요 ^^)
  

핸드폰 알람 끄구 자요 여러분~~~ ^^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1. 29. 02:50
이제 자야죠.. 오늘 어무이 생일 이라 모처럼 일식집에 갔었네요...
가끔 갈일이 있었지만... 오늘 간 승수사 라는 산본의 일식집인데..
그냥 그냥 괜찮네요 ^^ 첨 먹어본 랍스터 회위엔 금분이 뿌려져 있더군요
이번달은 아주 여러모로 돈나가는 곳이 많네여^^ 그래도 모처럼 가족끼리
밥도 먹으루가고... 기분 좋네여 ^^
아..그리고 제목처럼 지금부터 주무실분들은 알람 끄구 자요~~~ 전 토욜일욜날
꼭 알람 켜둬서.. 깨곤해서...^^ 그럼 단꿈들 꾸시고욤
  

블로그 정의 내리기....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1. 29. 00:14
전에 sykwon96님 블로그에 리플을 달다. 갑자기 블로그가 매일 매일 계속 되는 반상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매일 모여 수다두 떨구. 고민도 덜고. 소문도 듣구...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러브스쿨이 화르르르 타오르구 싸늘하게 식어 버린 기억이 있기
때문인지 한편으로는 블로그 역시 그렇게 되지는않을까 싶어요...
괜한 기우였으면 좋겟네요. 꼭 매일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찾아 오지 않더라도
개인과 또 찾아 오는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제는 인터넷에 좀 문제가 있어서...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1. 28. 06:43
인터넷이 됐다 안됐다 해서 다른 님들 블록에 들어가 보지두 못했네요.
아침에 잠깐 들어왔다가 이제 출근 해야죠... 오늘도 날씨가 흐리다고 하는군요
조금은 따뜻하고 비오는 날이 될꺼래요~~ 그러니까 우산들 챙기시고요 ^^
그럼 오늘 하루도 비온다고 쳐지지 말구 힘내죠 다같이.. 금요일이잖아요 ^___^
  

오늘은 눈이 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1. 27. 00:29
근데 눈이 오기에는 좀 따뜻하네요 ^^
장갑두 샀는데... 눈 빨리 와라~~~~ 보구 싶다.
에구 눈이야.. 졸려서 눈이 감기네요^^ 히히 그럼 모두들 하얀 꿈 꾸세요~~~
  

지금은 경매중....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1. 26. 21:58
집에 오자 마자 엊그제부터 하고 있는 경매중이에요... ^^
곧 마감인데.. 예상 가격보다 올라서 고민이네요...2분남았느데. 10만 6천원까지 같네요
35만원짜리 만다리나덕 시곈데.. 10만까지만 가려구 맘 먹었는데..
에고.. 얼마까지 가나 보구.. 결정 해야 겠네요. 만다리나덕꺼 상품권 생겼을때
하나 산게 있는데 맘에 들어서 이번에도 저지르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럼 1분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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