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몬스터 디자인~ ^^
용량을 줄이다 보니 약간 해상도가 떨어 지지만
정말 이렇게 출시되길 기대 해 보죠.
소형차가 이렇게 공격적인 형태를띄는게 맞는 건진 모르겠지만
스타일은 소형차 답지 않네요.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썻구...
근데... 양산에서도 이런 퀄리티를 뽑아 낼 수 있을지...
그럼 감상~


  




유럽포드가 향후 자사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4인승 컨셉트 모델, 아이오시스(Iosis)를 프랑크푸르트쇼에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제네바쇼에 출품했던 'SAV' 와 동일한 키네틱 디자인(kinetic design) 컨셉으로 완성된 보디는 역동적인 모습이다. 날카로은 헤드램프와 근육질의 숄더라인은 남성적인 멋을 자아내며 프론트/ 리어 오버행도 극도로 짧다. 전통적인 사이드 미러를 대신해 작은 카메라를 설치하였고 펜더 하우징을 가득 채우는 휠 사이즈는 20인치.

필러를 생략하고 더블 피벗을 사용한 도어는 승하차가 용이하도록 설계되었고 화려한 색상의 인테리어(3D그래픽)는 외형의 역동적인 모습을 따르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클러스터 디자인과 센터콘솔, 조이스틱 형태의 변속레버, 형이상학적인 스티어링 휠 등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있으며 에어컨 냉기 출구는 항공기 엔진 형상으로 꾸며 놓았다.
출처 : 몬스터 디자인
정말 디자인에서 반하고 그래픽 실력에서 또한번 감동하네요.
다시한번 면허뽐뿌.... ^^
  

신발 샀어요~^^ 푸마에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5. 4. 6. 17:49
색은 빨강 대신 오렌지 색인데
맘에 드네요. ^___^ 비가 개야~ 빨리 신어 볼텐데.


  
픽스 첫모델은 못샀지만.. 이번 두번째모델은
지르렴니다.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퀄리티
제가 좋아 하는 싸이트 운영자분이 운영하는
디자인 제품 회사인데. 정말 기술과 디자인이
잘 결합된 회사거등요. 카메라에 매달구..
야간 출사시 불을 밝혀 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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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인테리어 스타일이 있어 스크랩
해봤습니다. 물론. 저렇게 넓은 집으로 시작은
못하겠지만 ^^; 흰색 프레임에 꽃무늬 벽지
그리고 오크종류의 우드를 사용한 분위기가 딱
맘에 드네요. 욕실의 밝은 파랑의 한쪽 타일 벽
두요.. ^^
▲ 꽃무늬와 연둣빛 소파를 함께 놓아 화사하게 꾸민 거실. 구석구석 작은 앤티크 가구를 배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파 맞은편에는 벽난로를 만들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 현관 입구는 화사한 블루톤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바닥에 흰색 타일을 깔아 깔끔한 느낌!
▶ 욕조가 없는 작은 욕실은 손님을 위한 공간이다. 위쪽 벽은 물이 튈 염려가 없어 과감하게 붉은색 꽃무늬 벽지를 발랐다.
▲ 두 딸을 위한 2층의 작은 거실. 화사한 장미무늬 벽지와 핑크색 소파가 잘 어울린다. 벽시계와 스탠드, 작은 티테이블 등을 잘 어우러지게 연출한 주부의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느껴진다.
◀ 안방 침실 벽지는 한 톤 어두운 꽃무늬 벽지를 선택해 고급스럽게 꾸몄다. 앤티크풍 침대와 침대 발치에 놓아둔 수납함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딸아이의 방은 공주풍 캐노피 침대가 포인트.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 화려한 샹들리에가 잘 어울린다.
1 화사한 장미꽃 장식이 돋보이는 샹들리에와 앤티크 식탁으로 유럽풍 주택의 느낌을 살렸다. 폭이 좁고 길다란, 독특한 분위기의 식탁은 주부가 일주일 동안 이태원 앤티크 숍을 샅샅이 뒤져 고른 것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
2 이 집 주부의 취미가 바로 그릇 모으기. 식탁 맞은편에는 그동안 수집했던 그릇들로 벽을 장식했다. 예쁜 그릇들을 그릇장에 넣어두지 말고 액자로 활용하는 것도 센스 있는 코너 연출법.
3 싱크대 윗부분에 수납장을 짜 넣지 않아 주방이 넓고 시원해 보인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좁은 집이라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주방 윗부분에 수납장을 짜지 않는 것이 훨씬 깔끔하다.
4 한쪽 벽면을 하늘색 모자이크 타일로 바른 욕실. 외국 리조트에서나 본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샤워기와 욕조가 포인트. 창에는 격자문을 달아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와인 렉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4. 10. 7. 00:55

와인 렉... 한장의 스틸을 꺽고 돌려 만든 렉이다.
스틸 퍼니처 공모전을 하길래... 점심 먹고 그려 본건데...
좀 보완해서 한번 내볼까? 생각 중인데...
학교 졸업하고 3d도 거의안하구... 해서 잘 되려나 모르겠다.
흐흐흐... 1등은 바라지도 않고... 은상만 해도 카메라 한번 바꿔
볼텐데.... ^^

the days of wine & roses /dexter godorn
  

청소 하다 보면 나오는 것들...
서랍속의 돈..(나오면 기분 좋은..ㅋㅋㅋ)
그리고 또 꽤 지난 시간의 흔적들
그중 하나... 아마 그림 두어장은 더 남았을텐데..
장농위에 있나? 어딘가 있는데...
그냥... 모처럼 보는 뎃생에...
연필 잡아 보구 싶네...

  
색이며 디자인이며.. 다 맘에 든다.
특히 블랙에 레드...
근데 스펙 사양 때문에 가격의 압박!!!
굳이 사파이어 그라스 아니고..
다른기능들이 좀 빠지는 대신 가격이
줄었으면 좋겠다 도저히 이가격엔.. OTL

블랙의 중후함이 짙은 레드의 강렬함과 믹스되어 발출하는 역동적인 디자인만으로도
감성세대의 마음을 뒤흔들기 충분한 SNL017J는, 시계 테크놀로지를 선도해온 SEIKO의
최첨단 크로노그래프 기술을 적용시켜 그 기능성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평생 전지가 필요없이 자가충전으로 구동되는 SEIKO 키네틱 기술이 접목된 크로노그래프는
1/5초 단위 45분 연속 측정이 가능하며, 크로노그래프 구조의 꿈의 기술이라 불리는
Heartcome을 적용, 일순간에 구동침이 0위치에 돌아오게 되는 순간영점방식이 채용되었습니다.
정밀하게 가공된 케이스의 세밀함과 함께 최고급 사파이어 글래스가 사용된 제품입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가죽밴드
▶투명 유리빽
▶스테인레스 스틸버클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10기압방수
▶키네틱 크르노그레프
▶크르노 그레프기능(초시계)
▶야광시분침

시계사이즈:42mmx45mm 두께:14mm

  

일 할때도 있다는. ^^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4. 9. 23. 17:43
일은 언제 하냐고 하느데 가끔 일도 한다는걸 증명할
필요가 있을꺼 같아서 오랫만에 흔적을 올려 봐요 ^^
맨위에께 제 디자인이고 나머진 우리 팀들이 각자 하나씩
건물 용도에 맞추어서 디자인 한 거랍니다. ^^

회사에서 대충 그림만 편집해서 올려 놨었는데..
집에 와서 글 다네요.
노는 틈틈이 일도 하고 있다는... ^^:

  
사진 및 코멘트는 CLUB PDN의 김종철 님의 글입니다. 배용준은 별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
올림푸스의 뮤 신형도 그렇지만... 카메라의 색상에도 다소 변화가 오는것 같네요 그도안 의
블랙과 실버 뿐 아니라... 다양한 색들이 등장 하는게요... 그럼 좋은 정보 되시길.. ^^




Sony에서 새로 선보이는 Cybershot L1, M1, T3 입니다. 위 사진에서 욘사마(배용준)가 들고 있는것이 바로 L1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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