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B Aero X concept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6. 3. 9. 22:14
스타일을 보세요.
a필러 없는 차량에 대한 상상의 구체화.
잠시 비오는날 시트가 젖으면 어쩌지는 잊구서요^^
컨셉카에서만 보여 줄수 있는 거니까요. ^^


2006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한 사브 에어로 X(Aero-X)는 항공기와 스칸디나비아 전통 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된 스포츠 컨셉 모델이자 향후 개발될, 보다 공격적인 사브 디자인을 암시한다.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도어를 대신할 캐노피(Glass canopy)의 적용.
전자동으로 작동하는 캐노피를 장착해 승하차가 손쉬우며
항공기 스타일의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와 3포트 그릴을 중심으로 설계된 앞모습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미래형 자동차답게 모든 램프류는 LED로 만들어졌고 휠 디자인은 항공기 터빈 모양을 본떠 만들어 졌다.

A필러를 생략했기 때문에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며 항공기 콕핏 디자인을 재해석한 실내는
혁신적인 3D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데이터 시스템을 도입했다.

친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한 2.8리터 V6엔진은 100% 바이오에탄올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400마력(5,000 rpm)을 내며
엔진동력은 7단 MT와 AWD 시스템을 거쳐 타이어에 최적으로 전달된다.

0-100km/h 가속시간 4,9초. 최고시속 250km/h (자동제한)
사진 및 글. 몬스터디자인..

  

2005 크리스 뱅글 인터뷰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6. 3. 1. 14:20


지난달2005 서울모터쇼를 맞아BMW독일 본사에서 BMW디자인 디렉터인 크리스 뱅글이 내한했다.

그가 한국에 머무르면서 여러 강의와 기자들의 질문공세에 대한 우문현답이라 할수 있는 수가지 그만의 어록을

남겼다.

제일 그가 즐기는 말이면서 창작의 고통후 제품을 출시했을때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양분화 되고

극한경우에는 과반수 이상으로 치우치는 부정적 여론에 대비한 현답을 예로 들수있다.

그러면 그의 어록을 함 들여다 보자.







대부분의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은 기존의 BMW가 가지고 있었던 독보적이고 고집스러운 스타일을 파격적으로

변신한것에 딴지를 걸어서 최근 BMW의 디자인에 소비자들이 만족을 하기보다는 놀라워 하거나 심지어 BMW의

아이덴티티를 잃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라는 등의 질문공세로 그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를 즐긴다.

바로 그때가 시작이다.

그 찰나가 바로 뱅글을 당황스럽게 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의 눈동자를 번뜩이고그의 입담의 시작을 불붙이는

도화선 역할을 한다.

그는 신이 나서 이야기 한다.

당신은 쇼핑채널을 보다가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저반지 사줘”하며 졸랐을때당신은 어떻게 하겠냐? 라고

도리어 묻는다.

그리고 그는 만약 그저 전화로 주문해서 원하던 반지만 사준다면 그 남편은 쇼핑몰의 외판원이나 다를것이 없다고

본다라고 말한다.

물론 그 반지는 부인에게 만족은 줄수가 있다 그러나 만족이상의 감동을 위해서는 더 근본적인 것을 탐구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연이어 반지가 아닌 부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상한 남편만이 알수있다.

부인과 많은 대화를 하고많은 시간을 보낸사람만이 진정으로 부인을 깜짝 놀래킬 감동적인 선물을 할수

있다면서소비자와 디자이너의 입장을 반지이야기에 빗대어 질문자를 오히려 당황스럽고 가슴 뜨끔하게 한다.




“ 기계가 찍어내는 제품이라고 기계가 만들기 편하게 방치하지는 말라.

차가운 기계가 만들기는 하지만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사용할 제품이기 때문이다.”



크리스 뱅글은 루이설리반의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를 정면으로 맞서며 기능과 감성을 별도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는것도 제품으로서 갖춰야 할 여러 기능 중의 하나’라고 해석하고 있다.




“ 아무리 잘달리는 BMW라도 생애의 80%는 시동이 꺼져있다. 그래서 그 자체가 아름다워야 한다.”


뱅글이 차체의 미적인 감각을 중요시하는 철학을 볼수 있는 문구다.

그는 로고를 보기전에는 구별할수 없는 현시대의 독창성이 떨어진 디자인을 비판하면서 20C초에 풍미했던

명차들의 자태와 독립적인 모티브를 비주얼로 보여주었다.




“ 디자이너는 전혀 잘난 사람이 아니다.

더구나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이른바 ‘스타디자이너’라는 부류는 자동차 디자인에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



그는 자신도 마찬가지로 수많은BMW 디자이너중 하나라고 말한다.

강연을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존경하지 아니할 수 없게 만드는 대사이다.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했던가. 역시 그는 슈퍼 디자이너이다.

자동차는 특히 한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질 수 없으며 내가 원하는 대로 100%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많은 미디어에서 최근의 BMW들이 모두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 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무척 부담되는 이야기”

라고 한다. 대충은 짐작과 상황이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강연 도중에 "스타디자이너"라는 팻말을 든 자신의 코믹스런 일러스트를 보여주며묻는다.

나랑 비슷한가요? 라고 우스갯 소리를 한다.

그리고는 “그러나 이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딱자르면서 주변을 환기,

엘리트 디자이너를 양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즈음 세태를 우선적으로 집어낸다.

디자이너와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의 핵심은 차가운 기계에서 인간의 감성을 담아낼줄아는 슈퍼디자이너와

그러한 슈퍼디자이너에게 생생한 영감을 전해주는 고객들 즉, 슈퍼컨트리뷰터와의 관계라고 했다.




“소비자와 대화하고 그 내면을 탐구하라!

언어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그 속에 담겨 있는 근본적인 해답을 찿는 것이

진정한 Engagement의 방법이다.”



‘아직도 많은 디자이너들이 거대화된 산업기반속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제품으로 만들어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조금만 노력하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해답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소비자들과의 대화를 강조했다.

그리고 강연 마지막에 정곡을 찌르는 인상적인 발언과 함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했다.



“소비자들과 대화를 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디자이너들이 많다.

BMW의 디자이너들도 늘 소비자들과 대화를 한다.

하지만 이것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그들과의 대화 속에 담겨 있는 근본적인 열정을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소비자들과의 대화는 가슴속에 있는 욕망중 일부가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어 뒤에 감춰진 내면을 더욱 중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그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하려고 한다.

너무도 사랑스러워 맨몸으로 부둥켜 안고픈 BMW가 디자인되고 있는중이다.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는 절대 다이너미즘! 이것이 BMW의 영원한 디자인 컨셉이다.”



라고 하며 그리스 신화에자신의 작품과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을 비유하며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는

디자인을 할 것을 강조했다.







강의내용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그의 당당함이 부러웠고리더쉽 그리고 디자인을 풀어나가는 방법적인 것에 대해

많은 생각과 철학을 공감할수 있어서 뿌듯했다.

뱅글은 BMW 브랜드는 물론 미니, 롤스로이스 등 그룹 내 모든 카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7시리즈를 포함해 Z4, 5시리즈, 6시리즈, X3, 뉴 3시리즈 등의 디자인이 그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앞으로도 어떠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디자이너를 놀래킬지 궁금하다.
  

나이키 에어 맥스 360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6. 1. 18. 15:54
에어백스는 원래 그해의 연도를 붙여 나오는데 이번엔 맥스 180과 같이 별도의 이름을 붙여 나오네요...
맥스 180이 신발 밑창의 절반이 에어인데 반해 이번엔 전부다가 에어로 차 있더군요. 얼마전 산 네쇼날
지오그래픽 책을 보니 사진을 잘 찍는 팁중 하나가 사진과 별도로 좋은 신발을 신어라더라구요 ^^
그 작가는 어깨가 두번 탈골 되고 발목을 수차례 상하고 나서야 신발의 중요성을 알았데요~~ ^^ 별걸 다
지르도록 하는 문구더군요. ^^ 풍경 사진 작가이다 보니 장비 무게가 나가고 또 많이 걸어 다니다 보니
당연히 따르는 결과 겠죠.. 반대로 인물 촬영 작가의 편에선 장비를 최대한 간소하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지해있는 풍경과 움직이는 인물에 대한 촬영 여건의 차이에따라 달라지는 거 겠죠. 어쨌든... 이미
뽐뿌 가득 에어가 차서~~ 21일전세계 동시 출시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소 두려운 가격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다.. 사진을 위해서이니.. 쿨럭 ~




  
이번에 출시된 VK-X100 원래는 vk-2000으로 유럽 시장 먼저 진출 한 제품
국내에는 다시cdma 방식으로 전환 하는대 수개월 이 걸렷다.
이폰은모든 핸드폰의 거품 기능을 뺐다 특히 나 같이 카메라는 따로 들고 다니는
입장에서 가격만 20만원이상 올리는폰카기능은 절대 필요 없는 기능이었는데 잘 뺐다.
대용량 전화 번호 입력을 위한 메모리를mp3 에도 적용 20곡정도 저장이 가능하다
출시 가격은 23만원 하지만 출시전 기대한 것보단 가격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출시 몇주 만에 1만원 미만으로 뿌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생각 하고 있는 방향 이었지만 생각 보다 빠르다
다행이 미리 들어간 vk 주식의 수익률도
20%대로 집입했고 이젠 ktf 모델이 나오기만 그다리면될듯...
가격만 싼 저가폰 이었다면 기대 않했겠지만. vk 디자인이 일단 괜찮았다 그리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데 나오지 않았던 바 타입의 디자인이고... 적확히 비어있는
블루 오션 시장이 아니 었을까? vk 이폰 뿌려서 시장 만들고 그다음엔 인지도 높여서
중가 고가 폰 역시 진출 할 요량으로 보이는데.. 하튼 추후가 궁금하다. 광고역시
대형 광고가 아닌 무가지의 미니 광고들로 저가에 노출 빈도를 높이는 쪽의 광고를
많이 하던데... 애니콜 처럼 대형 광고를 제작해 무한으로 뿌릴 수 없는 바에야 쬐그만
쪽광고의 십수만원짜리 물량 공새로 가는 것도 전략일듯.. 하튼 마켓팅과 디자인이 어떻게
시장에서 먹혀 가는지 지켜 보는 것 자체가 재밌다.
VK-X100의 마이마진 가격 검색 최저가 : 번호이동 기준 8,100원 보상 기변의 가격은 19만원 정도로
아직 제가격 다 받는 정도... ^^
이하는 리뷰 펌 글입니다. ~
  

NISSAN URGE Concept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6. 1. 1. 19:59
개인적으로 닛산의 강한 엣지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sm5 도 닛산 차지만 땡기지 않는건 예외이지만요.^^
이하 원문 출처는 몬스터 디자인
닛산이 오는 북미모터쇼에 바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형태의 FR 소형 컨셉트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어지(Urge)라는 차명은 달리고 싶은 운전자의 의도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것.

바이크 프레임과 유사한 스타일의 알루미늄 소재를 보디와 인테리어 곳곳에서 볼 수 있어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작은 배기량의 고회전 엔진을 장착하고 트랜스미션은 6단 매뉴얼 방식이다.알루미늄 경량 보디패널과 오픈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스타일이 매력적이다.

프론트 19인치, 리어 20인치 초경량 9스포크 디자인의 휠 사이로 보이는 캘리퍼는 350Z 스타일의 브렘보사 제품이다. 젊은 층을 위해 미니밴에나 있을 법한 게임 콘솔(XBOX360)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이점.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닛산 디자인 아메리카에서 디자인했다.


Designed in California with the PlayStation Generation in mind comes the Nissan Urge concept. The Urge follows concepts such as the BMW Just 4/2 shown at the 1995 Tokyo Motor Show, prioritising low mass over muscle. Set to debut at the Detroit Auto Show, it is a small motorcycle-inspired sports car that combines a high-revving low-capacity engine with extensive use of aluminium for high performance. A key innovation is the colour-infused panels, while as befits a market of gamers, the cockpit is driver-orientated with both a six-speed gearbox and an integrated X-Box 360.


  
모처럼 확~ 폐부를 파고드는 시계디자인~ 뭐~ 근접 불능의 가격대라 살생각 같은건 안한다.
그렇다고 혼수 폐물용 디자인도 아니고... ^^; 그저 감상 할밖에..개인적으로 세이코 스포츄라 시리즈는
정말 시계 디자인중 가장 트랜디하면서 앞서 가는 디자인을 하는 것 같다. 수많은 명품 시계보다
더 나아 보인다. 물론 올림픽등에서 사용 되는 시계도 대부분 세이코인걸 보면. 기능 적으로도
검증된 진짜 시계들인것 같다. 명품 시계는 너무 거품이 많기도 하고... 여름에 5000원 짜리 흰티에
청바지 그리고 검정 메탈릭 재질의 스포츄라를 같이 하면 딱일것 같은 디자인~ ㅜㅜ 월수 1000 이상범때쯤
그때나고려해볼....


  

Volkswagen EcoRacer Concept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5. 12. 28. 00:12
땡기는 디자인 클래식 하면서도 스포티한 쉐입~ 근데 전혀 폭스바겐 스럽진 않네... ^^
이하 사진및 스펙설명의 출처는 몬스터 디자인~


폭스바겐이 39회 동경모터쇼에서 가장 경제적인 스포카인 프로토타입 EcoRacer를 전시했다.

EcoRacer는 EU5 기준을 만족시키는 136마력의 1500cc 차세대 터보디젤엔진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removable T-bar 루프와 리어 해치를 써서, 쿠페, 로드스터등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카본화이버로
만들어진 차체와 850kg의 엔진을 중앙에 장착했다. 연비 또한 29km/리터나 된다.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 ‘EcoRacer’는 최고시속 23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3초 만에
도달하는 속도와 스포티하면서도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바디 디자인까지 자랑하고 있어 스포츠카로써의
진면목도 볼 수 있다.
  

LG-KV5900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5. 11. 24. 15:28
  
모두들 만도 딤채를 추천 하시네요.아무래도 좋긴 좋은가봐요. 근데 .. 정작 냉장고 만드는 쪽 분 이야기론 삼성 제품이 더 좋다고 하고
가격대비로 볼땐 대우 클라세도 나쁠게 없어 보이고... 근데... 울 아부지께선.. 광고에서 보신 이모델이 자리 조금 차지 하게 생겼다고
이걸로 하자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아부지 어머니 좋은걸로 해야 겠죠 가격이 다소 쎈편이긴 한데 용량도 또 다른 것보다 큰 297리터
이고 거의 마음 굳히신것 같더라구요.
신제품이라 써보신 분이 있으신진 모르겟지만 엘지 디오스가 그리 추천 제품은 원래 아닌것 같긴 하더라구요. 뭐 대체로 비슷 비슷 하겠지만요. 엘지 김치냉장고 제품 써보신분 계세요?

  

아우디 컨셉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design eye : 2005. 11. 11. 13:41
최고의 독일 자동차 디자인을 유감없이 보유주고 있는 아우디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도쿄 모터쇼에 차세대 TT 플랫폼을 이용한 컴팩트 스포츠 컨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Shooting Brake Concept'로 명명된 새로운 컨셉트카는 스포티 해치백 스타일로 스피드와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기존 싱글 프레임에 크롬 재질의 세로형 무늬로 강인한 인상을 주며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후드의 강한 캐릭터라인이 보다 공격적이다. 강조된 휠 하우징과 사이드 라인은 현행 TT, A4, RSQ 스터디 모델의 연장선상에 있는 스타일이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라인과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그동안 아우디가 보여주었던 것과는 조금더 차별화된 모습이다. 3.2 TT 콰트로에서 가져온 250마력(3.2리터)엔진은 작은 몸집이 벅찰 정도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0-100km/h 가속시간 6초이내, 최고시속 250km/h를 목표로 하며 LED헤드램프, 마그네틱을 이용한 능동형 댐핑 시스템, 터치 스크린 방식의 내비게이션은 최근에 보여준 아우디 컨셉트카에 기본으로 장착된 품목이다.

- 출처 : 몬스터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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