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VK-X100 원래는 vk-2000으로 유럽 시장 먼저 진출 한 제품
국내에는 다시cdma 방식으로 전환 하는대 수개월 이 걸렷다.
이폰은모든 핸드폰의 거품 기능을 뺐다 특히 나 같이 카메라는 따로 들고 다니는
입장에서 가격만 20만원이상 올리는폰카기능은 절대 필요 없는 기능이었는데 잘 뺐다.
대용량 전화 번호 입력을 위한 메모리를mp3 에도 적용 20곡정도 저장이 가능하다
출시 가격은 23만원 하지만 출시전 기대한 것보단 가격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출시 몇주 만에 1만원 미만으로 뿌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생각 하고 있는 방향 이었지만 생각 보다 빠르다
다행이 미리 들어간 vk 주식의 수익률도
20%대로 집입했고 이젠 ktf 모델이 나오기만 그다리면될듯...
가격만 싼 저가폰 이었다면 기대 않했겠지만. vk 디자인이 일단 괜찮았다 그리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데 나오지 않았던 바 타입의 디자인이고... 적확히 비어있는
블루 오션 시장이 아니 었을까? vk 이폰 뿌려서 시장 만들고 그다음엔 인지도 높여서
중가 고가 폰 역시 진출 할 요량으로 보이는데.. 하튼 추후가 궁금하다. 광고역시
대형 광고가 아닌 무가지의 미니 광고들로 저가에 노출 빈도를 높이는 쪽의 광고를
많이 하던데... 애니콜 처럼 대형 광고를 제작해 무한으로 뿌릴 수 없는 바에야 쬐그만
쪽광고의 십수만원짜리 물량 공새로 가는 것도 전략일듯.. 하튼 마켓팅과 디자인이 어떻게
시장에서 먹혀 가는지 지켜 보는 것 자체가 재밌다.
VK-X100의 마이마진 가격 검색 최저가 : 번호이동 기준 8,100원 보상 기변의 가격은 19만원 정도로
아직 제가격 다 받는 정도... ^^
이하는 리뷰 펌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 닛산의 강한 엣지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sm5 도 닛산 차지만 땡기지 않는건 예외이지만요.^^ 이하 원문 출처는 몬스터 디자인 닛산이 오는 북미모터쇼에 바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형태의 FR 소형 컨셉트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어지(Urge)라는 차명은 달리고 싶은 운전자의 의도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것.
바이크 프레임과 유사한 스타일의 알루미늄 소재를 보디와 인테리어 곳곳에서 볼 수 있어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작은 배기량의 고회전 엔진을 장착하고 트랜스미션은 6단 매뉴얼 방식이다.알루미늄 경량 보디패널과 오픈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스타일이 매력적이다.
프론트 19인치, 리어 20인치 초경량 9스포크 디자인의 휠 사이로 보이는 캘리퍼는 350Z 스타일의 브렘보사 제품이다. 젊은 층을 위해 미니밴에나 있을 법한 게임 콘솔(XBOX360)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이점.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닛산 디자인 아메리카에서 디자인했다.
Designed in California with the PlayStation Generation in mind comes the Nissan Urge concept. The Urge follows concepts such as the BMW Just 4/2 shown at the 1995 Tokyo Motor Show, prioritising low mass over muscle. Set to debut at the Detroit Auto Show, it is a small motorcycle-inspired sports car that combines a high-revving low-capacity engine with extensive use of aluminium for high performance. A key innovation is the colour-infused panels, while as befits a market of gamers, the cockpit is driver-orientated with both a six-speed gearbox and an integrated X-Box 360.
모처럼 확~ 폐부를 파고드는 시계디자인~ 뭐~ 근접 불능의 가격대라 살생각 같은건 안한다. 그렇다고 혼수 폐물용 디자인도 아니고... ^^; 그저 감상 할밖에..개인적으로 세이코 스포츄라 시리즈는 정말 시계 디자인중 가장 트랜디하면서 앞서 가는 디자인을 하는 것 같다. 수많은 명품 시계보다 더 나아 보인다. 물론 올림픽등에서 사용 되는 시계도 대부분 세이코인걸 보면. 기능 적으로도 검증된 진짜 시계들인것 같다. 명품 시계는 너무 거품이 많기도 하고... 여름에 5000원 짜리 흰티에 청바지 그리고 검정 메탈릭 재질의 스포츄라를 같이 하면 딱일것 같은 디자인~ ㅜㅜ 월수 1000 이상범때쯤 그때나고려해볼....
땡기는 디자인 클래식 하면서도 스포티한 쉐입~ 근데 전혀 폭스바겐 스럽진 않네... ^^ 이하 사진및 스펙설명의 출처는 몬스터 디자인~
폭스바겐이 39회 동경모터쇼에서 가장 경제적인 스포카인 프로토타입 EcoRacer를 전시했다. EcoRacer는 EU5 기준을 만족시키는 136마력의 1500cc 차세대 터보디젤엔진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removable T-bar 루프와 리어 해치를 써서, 쿠페, 로드스터등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카본화이버로 만들어진 차체와 850kg의 엔진을 중앙에 장착했다. 연비 또한 29km/리터나 된다.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 ‘EcoRacer’는 최고시속 23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3초 만에 도달하는 속도와 스포티하면서도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바디 디자인까지 자랑하고 있어 스포츠카로써의 진면목도 볼 수 있다.
모두들 만도 딤채를 추천 하시네요.아무래도 좋긴 좋은가봐요. 근데 .. 정작 냉장고 만드는 쪽 분 이야기론 삼성 제품이 더 좋다고 하고 가격대비로 볼땐 대우 클라세도 나쁠게 없어 보이고... 근데... 울 아부지께선.. 광고에서 보신 이모델이 자리 조금 차지 하게 생겼다고 이걸로 하자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아부지 어머니 좋은걸로 해야 겠죠 가격이 다소 쎈편이긴 한데 용량도 또 다른 것보다 큰 297리터 이고 거의 마음 굳히신것 같더라구요. 신제품이라 써보신 분이 있으신진 모르겟지만 엘지 디오스가 그리 추천 제품은 원래 아닌것 같긴 하더라구요. 뭐 대체로 비슷 비슷 하겠지만요. 엘지 김치냉장고 제품 써보신분 계세요?
최고의 독일 자동차 디자인을 유감없이 보유주고 있는 아우디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도쿄 모터쇼에 차세대 TT 플랫폼을 이용한 컴팩트 스포츠 컨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Shooting Brake Concept'로 명명된 새로운 컨셉트카는 스포티 해치백 스타일로 스피드와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기존 싱글 프레임에 크롬 재질의 세로형 무늬로 강인한 인상을 주며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후드의 강한 캐릭터라인이 보다 공격적이다. 강조된 휠 하우징과 사이드 라인은 현행 TT, A4, RSQ 스터디 모델의 연장선상에 있는 스타일이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라인과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그동안 아우디가 보여주었던 것과는 조금더 차별화된 모습이다. 3.2 TT 콰트로에서 가져온 250마력(3.2리터)엔진은 작은 몸집이 벅찰 정도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0-100km/h 가속시간 6초이내, 최고시속 250km/h를 목표로 하며 LED헤드램프, 마그네틱을 이용한 능동형 댐핑 시스템, 터치 스크린 방식의 내비게이션은 최근에 보여준 아우디 컨셉트카에 기본으로 장착된 품목이다.
- 출처 : 몬스터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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