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da's documentary #80 09. 01. 28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4. 3. 18:53



sarada's documentary #80 09. 01. 28



80번째에서 개근에 실패 했네요 ㅜㅡ

설에 처갓집 카메라도 가지고 갔지만 도착 하자마자

술 술 술 만두 고기 술 술 고기 전 하다 보니...

 

배려 버렸어요ㅜㅡ

 

대신 장모님이 싸 주신 식혜사진으로 #80번째 샷

 

이제 스무장 남았네요.

 

완벽한 성공은 아니지만 그래도 20장마저 가야죠~


  

sarada's documentary #79 09. 01. 25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4. 3. 18:52



sarada's documentary #79 09. 01. 25




1.8kg

 

이젠 커져서 한 화면에 안들어 오네요

뭐라고 할말이 있는지 입을 크게 벌리고있는데

윗입술이 더 도톰한것 같기도 하고.

 

와이프는 입체 초음파 찍자고 하는데

그돈이면 차라리 뭔가 다른것 해줄것 같아요

보험이던 제대혈이던...

그러고 보니 제대혈도 할까 말까 고민이긴 한데

 

기증만 할 것인지 아니면 보관을 할 것인지...

 

  

sarada's documentary #78 09. 01. 24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4. 3. 18:51



sarada's documentary #78 09. 01. 24




베란다 밖 풍경.

 

미끌 미끌 여기 저기 렉카차.

  

sarada's documentary #77 09. 01. 23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4. 3. 18:50



sarada's documentary #77 09. 01. 23






동지와 적

 

 

 

아직은 적이 있나 모르겠다.

동지는 몇 있는것 같은데.

 

 

적은 만들어져도 누가 적인지 잘 모르는게 적인가?

그래서 적이 있는 줄 모르는건가?

 

 

한해 마무리 하면서 누군가의 가슴에

아픔의 씨앗을 심어 놓은적이 없는지

생각해 봐야 겠다.

 


  

sarada's documentary #76 09. 01. 22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4. 3. 18:49



sarada's documentary #76 09. 01. 22




만원 가량의 책인데

범계역 지하철출구의 중고책 판매점에선 만사천원

 

가끔 사진책도 사고 또 소설 책도 사는데

다빈치의 수첩은 안그래도 자꾸 서점 갈때 마다 손이 갔는데

절반값도 않하는 값에 입수 ^^

 

흐.... 책은 언제나 배부르다.

 

  

sarada's documentary #75 09. 01. 21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4. 3. 18:48



sarada's documentary #75 09. 01. 21




치즈케익

 

 

그래도 계절을 거스르는 주문 사항이 없어 다행

어떤이야기로는 한여름에 붕어빵은 정말 레어아이템이고

 

겨울 딸기는 그나마 하우스 딸기가 있어 다행이고

 

여름 홍시 등도 꽤나 힘들고

겨울 백도

 

그래도 치즈 케익은 일년 내내 파니...

  

sarada's documentary #74 09. 01. 20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3. 10. 16:32
 
 

sarada's documentary #74 09. 01. 20
  
 
 


 
 
합성놀이
 
찍고
사진
 
그리고
3d
 
붙여서
포토샵
 
시뮬레이션 하기
 
  

sarada's documentary #73 09. 01. 19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3. 10. 16:31
 
 
 
sarada's documentary #73 09. 01. 19
 
 
 
 
 
 
 
로또 사야 하는데
자꾸 까먹어요.
 
 
그새 벌써 너무 커버렸는데
20일 만에 완전 자라버린...
분갈이 해줘야 할 것 같은데...
 

  

sarada's documentary #72 09. 01. 18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3. 10. 16:30
 
 
 
sarada's documentary #72 09. 01. 18
 
 
 


 
 
60일 정도 남았네요.
 
8개월을 기다렸는데.
요새 급 궁금합니다.
어떤 녀석일지.
 
엄마를 못살게 구는 발길질은 거세져 가고
  

sarada's documentary #71 09. 01. 17

Posted by sarada~ Photo works/the 100 : 2009. 3. 10. 16:30
 
 
sarada's documentary #71 09. 01. 17
 
 
 

 
 
 
 
한강이 얼었다고 해서 갔는데
안얼었더군요.  - -
 
 
날이 이번 주말은 포근 하군요.
한번 얼어주면 좋으련만...
 
엄한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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