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샀는데 오늘 다 읽었네요^^ㅋ
양장으로 만든이유도 몇장 안돼는 페이지 때문인거 같네요.
내용은 간단하고 명료하죠. 잭아저씨의 작은 커피집의 사례를 비유해
삶에서 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 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죠.
4p( passion 열정, people 사람, persnal 친밀, poduct 제품)를
몇차례씩 반복 해서 말하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정을 다해서
좋은 사람을 고용해 좋은 고객에게 보다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며
좋은 제품을 팔면 된다는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죠... 잭아저씨가 커피
를 만들어서 팔때 그러했고.... 보다 큰 대기업인 항공사의 사장이
항공사를 운영할때도 규모의 차이일뿐 같은 방법이라구 설명하네요...
물론 네이밍 다른 마케팅등등..여러 부가 되는 사업 운영의 수단 들이
있지만 기본은 항상 4p에서 부터 출발 한다는 거죠.
큰것은 단지 큰것 일뿐이다. 부러워 할필요도 없구, 커서 더 좋은것도.
없는 규모의 차이일 뿐이죠.. 오히려 커지다 보면 친밀이라는 측면에서
더 좋은 제품이라는데서 오히려 더 힘들어 질수도 있죠.
비지니스의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작은 계획들을 이뤄 나갈때... 또,
회사에서 그일원으로 일할때, 또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에 바로 4p인
열정과 친밀 또 내가 가지고있는 제품이라할만한 나의 재능과 경험,
인간관계를 제외하고나면 무엇을 가지고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너무나 당연한걸 잠시 잊고 있다는걸 제3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되집어 주는 책이라구 생각 되네요.
그나 저나 에스프레소에 도전 해야 하는데....^^
양장으로 만든이유도 몇장 안돼는 페이지 때문인거 같네요.
내용은 간단하고 명료하죠. 잭아저씨의 작은 커피집의 사례를 비유해
삶에서 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 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죠.
4p( passion 열정, people 사람, persnal 친밀, poduct 제품)를
몇차례씩 반복 해서 말하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정을 다해서
좋은 사람을 고용해 좋은 고객에게 보다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며
좋은 제품을 팔면 된다는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죠... 잭아저씨가 커피
를 만들어서 팔때 그러했고.... 보다 큰 대기업인 항공사의 사장이
항공사를 운영할때도 규모의 차이일뿐 같은 방법이라구 설명하네요...
물론 네이밍 다른 마케팅등등..여러 부가 되는 사업 운영의 수단 들이
있지만 기본은 항상 4p에서 부터 출발 한다는 거죠.
큰것은 단지 큰것 일뿐이다. 부러워 할필요도 없구, 커서 더 좋은것도.
없는 규모의 차이일 뿐이죠.. 오히려 커지다 보면 친밀이라는 측면에서
더 좋은 제품이라는데서 오히려 더 힘들어 질수도 있죠.
비지니스의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작은 계획들을 이뤄 나갈때... 또,
회사에서 그일원으로 일할때, 또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에 바로 4p인
열정과 친밀 또 내가 가지고있는 제품이라할만한 나의 재능과 경험,
인간관계를 제외하고나면 무엇을 가지고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너무나 당연한걸 잠시 잊고 있다는걸 제3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되집어 주는 책이라구 생각 되네요.
그나 저나 에스프레소에 도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