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하게 예방 주사도 맞고
대신 쿨 한 과일 주스도 마시고
아빠 보다 먼저 면허라도 딸 기세로
운전대를 잡아 보기도 하고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서
이뻐지는건 아는지 얌전히 기다릴줄도 알고
머리가 뽀글 해지니 더 장난 꾸러기로 변한 모습이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
지치는건 아빠 엄마 ^^;
쿨 하게 예방 주사도 맞고
대신 쿨 한 과일 주스도 마시고
아빠 보다 먼저 면허라도 딸 기세로
운전대를 잡아 보기도 하고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서
이뻐지는건 아는지 얌전히 기다릴줄도 알고
머리가 뽀글 해지니 더 장난 꾸러기로 변한 모습이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