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보다 더 좋은 당면~~ ^^ 가위로 적당히 잘라서 호르륵 호르륵 먹으면 ^^
당면 사리 추가 할껄 하는 후회가 가득~ ^^ 좋아 하는 닭부위순위를 매기면
날개, 목, 다리 순 정도 ^^ 다행스럽게 울앤은 가슴살같은 팍팍한 부위를 좋아해서
찰떡궁합이라죠^^
가볍게 한잔 할때라면 산사춘으로~^^
제대로 마시려면 역시 참이슬 이지만 가볍게 반주 걸칠때라면 산사춘도
좋아라 하죠^^
그리고 보러간 누나네 아기의 자는 모습을 보구 있으니까 아기 냄새랑 새근 거리는
숨소리에 저두 막 졸리던데요.
^^ 형을 얼마나 닮았는지... 저두 아기처럼 이제 자러 가야 겠네요.
낮에 좀 자두긴 했지만 졸리네요. 내일은 또 한주시작 되는데
좋은 한주 되길 바라구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