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를 잡아 먹다.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cook & food : 2004. 3. 3. 23:12

오늘은 어머니가 집에 안계신 관계로.... 퇴근 하다 집에 들어 가는길에

머리 깍구 그앞에 식당가에서 대충 때우고 들어 가려던 차에 먹은 우동 정식...

우동에 삼각 김밥 같은 김초밥에... 뭐 평범스런... 5000원짜리 셋트

였는데... 이 토끼 찐빵은 토끼마냥 튀더군요^^

예쁘죠? 맛은?

그냥 단팥 찐빵의 맛이죠 뭐~ ^^

내일 아침도 혼자 챙겨 먹구 나가야 하는데... 좀 일찍 일어 나야겠네요.

김덕수 사물놀이 / rabbit story

(재밌던데요... 재즈풍의 사물 놀이가... 대단한 분인것 같아요 김덕수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