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룸, 폴른, 요한 계시록, 데이 브레이크...
뒤늦게 미드의 재미에 푹 빠졌네요.
Sf나 미스터리물 장르를 좋아 하는지라.
비슷비슷 한것 들을 보는데 한결 같이 독특한 소재
예측 불가능한 결말들이 플레이어를 손에서 놓을수없게 하네요.
뒤늦게 미드의 재미에 푹 빠졌네요.
Sf나 미스터리물 장르를 좋아 하는지라.
비슷비슷 한것 들을 보는데 한결 같이 독특한 소재
예측 불가능한 결말들이 플레이어를 손에서 놓을수없게 하네요.
로스트 룸은 정말 톡특하 소재가 특이 한게 차원의 이상 때문인지
신이 인간을 시험 하기 위해서인지 한모텔 방안의 물건들이 특이한
힘을 갖게 되면서 그물건들을 차지 하려는 과정에 한 형사가
말려 들게 되면서 벌어 지는 스토리죠.
그 특이한 힘을 가진 물건중 최고는 열쇠죠 어느문을 그열쇠로 열더라도
모텔방이 열리고 다시 모텔 방을 열때는 가고 싶은 곳의 문이 열립니다.
아무튼 결말을 쉽게짐작 하기 쉽지 않고 쉴틈 없는 줄거리의 연결이
재밌습니다.
신이 인간을 시험 하기 위해서인지 한모텔 방안의 물건들이 특이한
힘을 갖게 되면서 그물건들을 차지 하려는 과정에 한 형사가
말려 들게 되면서 벌어 지는 스토리죠.
그 특이한 힘을 가진 물건중 최고는 열쇠죠 어느문을 그열쇠로 열더라도
모텔방이 열리고 다시 모텔 방을 열때는 가고 싶은 곳의 문이 열립니다.
아무튼 결말을 쉽게짐작 하기 쉽지 않고 쉴틈 없는 줄거리의 연결이
재밌습니다.
폴른과 요한 계시록은 성서의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폴른은 액션물에 가깝고 요한계시록은 좀더 미스테리 스릴러 쯤의
장르에 가깝네요. 폴른은 특히 선한 천사(사실 더 폭력적이지만)와
루시퍼의 편에 있던 타락한 천사들의 싸움인데 불칼을 들고 날개를
펄럭이면서 싸우는게 재미네요.
요한 계시록은 예언을 따라 미스테리를 풀어 가는 게 재미인데
둘다 후속 시리즈가 나올만한 결말을 내구요.
폴른은 액션물에 가깝고 요한계시록은 좀더 미스테리 스릴러 쯤의
장르에 가깝네요. 폴른은 특히 선한 천사(사실 더 폭력적이지만)와
루시퍼의 편에 있던 타락한 천사들의 싸움인데 불칼을 들고 날개를
펄럭이면서 싸우는게 재미네요.
요한 계시록은 예언을 따라 미스테리를 풀어 가는 게 재미인데
둘다 후속 시리즈가 나올만한 결말을 내구요.
지금 보고 있는 데이 브레이크는 이제 1/3쯤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예전 24를 보았을때 만큼이나 긴장감있는 줄거리입니다.
간단한 시놉은 한형사가 살인 사건에 휘말렸는데 그날이 계속 반복
되는 겁니다. 자고 나면 다시 그날 아침 이고 또 그날 아침인 ...
그러는 과정에서 누명을 벗을 증거를 수집하고, 애인이 반복해서
죽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반복 되는 루프속에서 자신과 같이
틀을 벗어난 사람이 생기기도 합니다.
역시 결말을 예측 못하겠네요.
예전 24를 보았을때 만큼이나 긴장감있는 줄거리입니다.
간단한 시놉은 한형사가 살인 사건에 휘말렸는데 그날이 계속 반복
되는 겁니다. 자고 나면 다시 그날 아침 이고 또 그날 아침인 ...
그러는 과정에서 누명을 벗을 증거를 수집하고, 애인이 반복해서
죽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반복 되는 루프속에서 자신과 같이
틀을 벗어난 사람이 생기기도 합니다.
역시 결말을 예측 못하겠네요.
아 그리고 비슷한 류로 재미쓴 거 보신분~ ^^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