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뱀부가 도착 했습니다.
타블렛 만만치 않네요. ^^ 잠깐 끄적 였는데 손 아귀가 뻐근 해요 ^^
익숙해 질때 까진 그렇겠죠. 바바님이 산 석가의 페인터 저도 샀는데 회사에 두고온
관계로 색을 입히는 거나 다른 스킬을 모르겠더군요. 일단. 연필을 하나 골라서
그려 봤는데 필압이 썩 자유롭지는 않은것 같고 손의 속도를 못 따라 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만족 해야 겠죠. 써 보고 익숙해 지고 하면 나중에 인튜오스로
가게 될지도 ...
아무튼 재밌는 장난감이자 도구가 또 하나 생겼네요.
손에 익는데로 리뷰도 한번 써 봐야 겠어요 이번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