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만 자러 가요~

Posted by sarada~ lobby : 2003. 12. 23. 00:28
동생이 핸드폰 카메라를 사서 한참동안 컴퓨터를 빼앗껴서... 오늘은
구냥 잡니다. 몇몇 집 잠깐 들렸는데... 못들리고 지나면 좋은글들 놓치는거 같아서
아쉽지만... 잠이 모잘라서 흑흑 ㅜㅡ 아마 브로그 하시는 많은 직장인들이 그렇겠죠?
힛~ 다들 좋은 밤 되시구요. 대신 음악 선물 하나 드리고 자야 겠다.

Tomorrow never knows (Mr.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