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 주렴~
... ^^ 안개가 잔뜩 껴서 포근한 크리스 마스네요..
비록 눈때문은 아니지만 안개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게
화이트 크리스 마스 아닌가요? 비록 회사 선배는...
승무원인 여자 친구가 비행기 연착 때문에... 잡아 놓은
스케줄이 다 틀어 져 버려서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지금쯤 모처럼 안개낀 성탄절이라... 루돌프의 활약이
장난이 아니겠죠? 제양말도 좀 채워 주고 가지... ^^
... 어릴때 학교앞에서 가게를 했던 덕에... 어느날...
양말속의 과자랑 장난감이 집에서 팔던 물건들과 같다는걸
알때... 아~~~ 산타고 뭐고 다 지어낸 이야기구나...
하고 말았지만... 오늘은 양말을 걸구 자 봐야 겠네요 ^^
혹시 알아요... 모처럼 안개낀 성탄절인데... 진짜로
루돌프가 올지...?
그러면 즐거운 내일 또 되시구요. 이제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한해 잘 마무리해서 희망찬 2004년을 ~~~~ ok?
... ^^ 안개가 잔뜩 껴서 포근한 크리스 마스네요..
비록 눈때문은 아니지만 안개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게
화이트 크리스 마스 아닌가요? 비록 회사 선배는...
승무원인 여자 친구가 비행기 연착 때문에... 잡아 놓은
스케줄이 다 틀어 져 버려서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지금쯤 모처럼 안개낀 성탄절이라... 루돌프의 활약이
장난이 아니겠죠? 제양말도 좀 채워 주고 가지... ^^
... 어릴때 학교앞에서 가게를 했던 덕에... 어느날...
양말속의 과자랑 장난감이 집에서 팔던 물건들과 같다는걸
알때... 아~~~ 산타고 뭐고 다 지어낸 이야기구나...
하고 말았지만... 오늘은 양말을 걸구 자 봐야 겠네요 ^^
혹시 알아요... 모처럼 안개낀 성탄절인데... 진짜로
루돌프가 올지...?
그러면 즐거운 내일 또 되시구요. 이제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한해 잘 마무리해서 희망찬 2004년을 ~~~~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