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이코는 최초로 인간의 모발 직경정도의 크기를 지닌' 마이크로 캅셀형 전자 잉크' 를
응용한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 미래형 손목시계 <세이코 스펙트럼>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손목에 감아 돌리는 팔찌 형상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표시 방식에 있어 전자 잉크를
이용한 그래픽 아트적인 느낌이 특징. 버튼 조작은 손가락 끝을 이용 버튼 주변부의 감지 센서에
의한 터치센서 방식으로 상당히 소프트한 조작감을 준다. 발매 예정일은 2006년 1월 27일로
전 세계 500개 한정(일본에서는 200개 한정)으로 판매가 이루어 진다. 가격은 262,500엔
응용한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 미래형 손목시계 <세이코 스펙트럼>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손목에 감아 돌리는 팔찌 형상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표시 방식에 있어 전자 잉크를
이용한 그래픽 아트적인 느낌이 특징. 버튼 조작은 손가락 끝을 이용 버튼 주변부의 감지 센서에
의한 터치센서 방식으로 상당히 소프트한 조작감을 준다. 발매 예정일은 2006년 1월 27일로
전 세계 500개 한정(일본에서는 200개 한정)으로 판매가 이루어 진다. 가격은 262,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