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를 오가면서 배는 정말 평생 탈걸 탄것 같네요. 왕복 9시간에... 유람선도 40분 정도 타고...
그래도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구 싶은 백령도... 다음엔 꼭 팔뚝만한 우럭을 낚으러 두무진에 다시
가야 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