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비아.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movie file : 2007. 9. 2. 13:31
*스포일러 다수 주의*
18세 성장영화 - 아버지의 상실로 인한 방황
멜로 영화 - 이웃집 이사온 여자아이와를 좋아 하게됨
스릴러 - 이웃집 살인마의 창문의로 튀는 피
첩보 영화 - 스토킹(?)과정중 잠입과 코드 알아 내기. 잠복. 그리고 비디오 설치 감시
에로(?)영화 - 수영장 씬의 몰래 보기, 꼬마들이 틀어 놓은 19금 성인물의 화면
코미디 영화 - 불붙은 변 봉지 밟기. 주인공의 파트너의 애드립
.... 근데.... 장르들이 너무 복합 적이다 보니 그 어떤 한가지의 장르에서도 장기를 들어 내지 못한
그럭 저럭 볼만은 하지만 추천까진 힘등 영화.
전체적인 큰줄기는 검은집과 3~40% 유사하지만 진지함에서 떨어지고 개연성및 스토리를 풀어 내는
치밀함이 부족한 영화 오랜만에 보는 트리니티의 엄마 연기를 보고 싶다면 헐리웃의 신성 샤이아 라보프의
연기를 다시 한번 보고 싶다면... 어쩔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