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밤은 독특해요. 나즈막한 건물들 사이로 불쑥 불쑥 보이는
저 능들이 이상한 기분마저 들게 하거든요.
저 능들이 이상한 기분마저 들게 하거든요.
팔광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구요 ^^
낮에 갔던... 경주 국립 박물관에 걸려 있는 에밀레종.
그위에 비천상... 외국인들도 가이드의 설명에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더군요. 비록 예전 수학여행때 본 그 종은
아니더라도... 원본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그위에 비천상... 외국인들도 가이드의 설명에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더군요. 비록 예전 수학여행때 본 그 종은
아니더라도... 원본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감포 앞바다에서 나물 파는 할머니...흥정하는 관광객
이런사진은 왠지 흑백으로 올려야 할껏 같은.... 어디서 봤거든요.
근데 흉내조차 어설프죠? ^^;
이런사진은 왠지 흑백으로 올려야 할껏 같은.... 어디서 봤거든요.
근데 흉내조차 어설프죠? ^^;
바닷가에서 양말 신고 장난 하던 저 꼬마 아이는
저자세 그대로 뒤로 넘어 졌어요.
다행이 파도가 덮치기 전에 부모님이 들어 냈기에 망정이지 ^^;
저자세 그대로 뒤로 넘어 졌어요.
다행이 파도가 덮치기 전에 부모님이 들어 냈기에 망정이지 ^^;
이제 경주 사진들도 몇장 안남았네요.
중복 되는 장소들도 많고 내놓기에 모자른 사진들도 많아서요^^
중복 되는 장소들도 많고 내놓기에 모자른 사진들도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