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의 하늘 사진 두장 입니다.
한장은 일하다 해지는게 심상치 않아서 할일도 많은데.. 후다닥 옥상올라 찍은 사진 한장 이구요.
(가로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는 쎈쓰~ ^^ 모니터가 좀 작으시면 f11눌러 주는 쎈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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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한장은... 퇴근 해서 집에 들어 가던 중에 집앞에서 하늘을 쳐다 보니 반달이 쓸쓸하게 떠 있길래 한장입닌다.
요새 하늘이 넘 좋은 계절이네요. 오늘은 좀 흐리긴 했지만요. 내일은 월차라 청계천이랑. 서울숲을 낮에 가볼까
생각 중인데... 비 소식이 있는 것 같아서.. 아쉽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깊어 가는 가을 다들 잘 보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