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선, 약간 점잖아 보이기도 하고
몬스터 주식회사의 두 주인공..
부와 셜리...
이것 때문에 양도 안차는 해피밀을 먹었다는 - -ㅋ
그래도 불도 들어 온답니다. - -
가장 최근에 엔딩을 본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이네요. 지금은 엔딩후 나오는 특전들을
틈틈히 하고 있죠. 2편에서도 인상적인 에니메이션으로 오프닝을 보여주더니 3편에서는
정말 환상적인 오프닝을 보여 주네요. 주인공인 사마노스케 역엔 금성무가 그리고 잭
역엔 장 르노가 출연해서 그 재미가 두배죠^^
물론 께임자체는 2편의 재미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2편은 주인공이 조금 못생겼지만 그래도 더 재미있었는데 ^^
그럼 동영상 잠시 감상해 보세요.
눈에 힘 한번주고
주먹은 꽉 쥐고.
날아 보는 거시야~
핑크색 날개가 데려다 주는 곳으로.
^^ 지하상가를 지나다 원피스 뽑기가 있길래...
하나 뽑았네요. 이제 4가지군요.. 원피스 가샤폰은 ^^
날이 밝을때 찍어야 하는데. 퇴근후 베란다
화분에서 찍다 보니 좀 칙칙하죠?
원피스 캐릭터들은 참 귀여워서... 좋더라.
Southern All Stars / 彩 ~Aja~
오랜만에 새식구를 들였네요.
단순하게 생겨서 우습게 봤는데.
굵직굵직한 덩어리들을 뜯어내서
붙여야 하는데다가 쬐그만 손가락들을
이어 붙이는게 생각 만크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아주 자연스런 다양한 동작이 된다는게
맘에 드네요.
노래는 토이스토리에서 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Instrumental Version) (Featuring Tom Scott)
6개가 올라왔는데...
물을 너무 많이 줬는지
단 하나만 살아 남았네요.
그것도 아주 성장이 더딘게..
불안 스럽구요.
이제 겨우 손바닥 모양의 새잎이
나오고 있네요.
저 줄기가 머리카락 굵기이니까.
여전히 작죠?
하나 남은 녀석은...
잘 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