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부여에서 황산벌 ?아 공사 하는 형이 있어서.... 밑두 끝두 없이.. 학교동기들
이 번개처서 차두대를 나눠타구 부여로 위문 갔었더랬징.... 가던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먹은 감잔데... 느므느므 맛있게 생겼징? 노릇 노릇한게....
음.. 다행이 황산벌은 그런데로 흥행은 하는거 같은데.... 셋트 만드느라고 그고생을 하고
나더니... 그형인 이제 영화일 접구 .. 다시 디자인으루 돌와 왔네.. 나두 영화 하고 싶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술집 차리고 싶당.. 마흔쯤엔.. 작은 주막 차려서 아는 사람
모아다 놓구...... 술잔 기울이면서... 그렇게 살구 싶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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