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음도 모르고 노래방에서 조차 음정 박자를 제 감으로만 부르지만 ^^
감히 슈스케2 보면서 드는 생각들이 몇가지 있더군요.
역시 요새 트랜드는 아이돌의 댄스 뮤직이지만 댄스는 솔로로는 통하기 힘들다는 점이고
그다음은 소울, 알앤비 장르의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장르가 역시 대중에겐 어필 하더라는거고
장재인 스타일의 화려함을 없지만 감성이 돋보이는 포크나, 서정적인 장르는 초기의 신선함은 있지만
요새의 대중에게 깊숙히 다가 가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는 걸 확인 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네요.
과연 유희열, 윤종신 같은 가수가 지금 대뷔를 해도 지금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새 노래좋고 가사 좋은 가수들 음악들이 앨범만 나오고 활동 한번 못하고 사라지는 걸 보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국내도 좀 다양한 장르들이 골고루 사랑 받으면 좋겠네요.
음원이나 음반을 구매 하는 연령층이 점점 두꺼워 지면 가능 해 지겠죠.
저라도 좋은 비주류 음원들 많이 구매 해야 겠네요. ㅋ 개인적으로 최근 음악중엔
노리플라이랑, 원모어찬스 좋더라구요. 둘다 유재하와 연관이 있군요. ^^; 유재하가 살아 있었으면
조금은 더 풍성한 한국음악으로 발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을에 더욱 더 생각나는 음악들...
감히 슈스케2 보면서 드는 생각들이 몇가지 있더군요.
역시 요새 트랜드는 아이돌의 댄스 뮤직이지만 댄스는 솔로로는 통하기 힘들다는 점이고
그다음은 소울, 알앤비 장르의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장르가 역시 대중에겐 어필 하더라는거고
장재인 스타일의 화려함을 없지만 감성이 돋보이는 포크나, 서정적인 장르는 초기의 신선함은 있지만
요새의 대중에게 깊숙히 다가 가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는 걸 확인 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네요.
과연 유희열, 윤종신 같은 가수가 지금 대뷔를 해도 지금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새 노래좋고 가사 좋은 가수들 음악들이 앨범만 나오고 활동 한번 못하고 사라지는 걸 보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국내도 좀 다양한 장르들이 골고루 사랑 받으면 좋겠네요.
음원이나 음반을 구매 하는 연령층이 점점 두꺼워 지면 가능 해 지겠죠.
저라도 좋은 비주류 음원들 많이 구매 해야 겠네요. ㅋ 개인적으로 최근 음악중엔
노리플라이랑, 원모어찬스 좋더라구요. 둘다 유재하와 연관이 있군요. ^^; 유재하가 살아 있었으면
조금은 더 풍성한 한국음악으로 발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을에 더욱 더 생각나는 음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