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고 옷두 잘 골라주고... 맘데로 옷 입어 볼수 있구..
때로는 잠깐 비울때... 제가 잠시 옷고르면서 가게도 본답니다 - -ㅋ
여기 옷들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인데다가... 수십벌이고... 제가 원한다면
입었다 벗어도 원하는게 나올때 까지 아무말 안하구 싸이즈를 찾아 줘서
옷고르기도 좋죠^^
사실 다른데 옷사러 가면 너무 따라 다녀서.... 너무 무관심해서...
대충 보다 나오는데... 여기는 정말 적당히 잘 해주거든요.
뭐 그덕엔 울앤까지 요새는 따라오는 바람에 옷값이 두배로 들지만여...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