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잠시들른 1300k 에서 그전부터 울 짝찌와~
#화려한 배경의 궁을 배경으로
닮았다고 생각되던.. 브라이스 큐브릭을 보았다.
안 살수가 없었다. ^____^;
표정이며 동그란 얼굴이...(염장인가 - -ㅋ 긁적 긁적)
굳이 스튜디오 출사를 가지 않아도 스텐드를 켜놓고
스튜디오 출사를 가능케 한다. 뭐..동작은 뻣뻣하지만 ^^
배경지는 올립님이 하사 하신... 달력을 배경으로~
#화려한 배경의 궁을 배경으로
#야경을 배경으로 ...
#그리고 울 짝찌~ ^^(이사진은 안닮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