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동이 프로젝트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jr ploject : 2008. 8. 5. 00:31
참외 태몽 꿈을 건성으로 넘겼는데 한달 남짓쯤
치즈 케익을 찾질 않나 술을 못넘기질 않나 싶더니
소화가 안되는 증상까지 오더니 병원을 다녀 오니
6주째네요.
자리는 잘 잡았다고하는데...
얼핏보니 잘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아빠가 쓰는 육아 일기랄까요.^^
태명은 아빠 엄마 이름에서 한글자씩 따서
지어놓은지 7년쯤 된 이름 복동이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
복동이! 빨리 만나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