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documentary/people'에 해당되는 글 123건

  1. 2005.09.28 웨딩 촬영
  2. 2005.09.04 우릴 이대로....
  3. 2005.08.22 소주와 와인
  4. 2005.08.22 경주에서...
  5. 2005.06.24 장난 꾸러기 하연이~
  6. 2005.05.15 스승의날에..#1
  7. 2005.05.15 스승의날에..#2
  8. 2005.05.12 전화랑 하연이랑
  9. 2005.05.11 웨딩 촬영
  10. 2005.05.10 맥주와 미소

웨딩 촬영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9. 28. 23:15
매번 테스틑 샷의 모델이 되는 회사 후밴데
이번에 장가 갑니다. ~^^
스튜디오에서 스냅찍어 주기로 해서
어제 갔다 왔죠. 많이 어두운 관계로 찍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몇장 건진 사진 정리해봤네요. ^^
좀 뽀샤시를 과하게 줘서.. 다소 말랑 말랑한 느낌이긴 하죠? ^^








  

우릴 이대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9. 4. 15:51
우릴 이대로 나두세요~~~ ^^
독일로 유학 갔다 2년 만에 방학이라고 온 녀석과
그를 아껴라 하는.... 형.. 근데 누가 형인거야? ^^

  

소주와 와인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8. 22. 17:01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초등에서 고동학교까지 미션스쿨을 다닌관계로
목사님이나 선생님(교인이시죠 보통.. 대부분 장로님이나 집사님을 맞으시기도 .^^)을
통해서 듣던 이야기중 하나가 있습니다.
"사람은 옷을 항상 신경 써서 입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이 말은 패션과 유행에 맞추어서 옷을 입으라는 게 아니라 때와 장소에 맞는
또 자신을 다스리는 옷을 입으라는 이야긴데.
반바지를 입으면... 반바지에 어울리는 행동이 나오고
치마를 입으면... 치마에 어울리는 행동이 나온다는 이야기죠.
정장을 입고 있으면... 다소의 불편함과 옷의 색이 주는 무게감등으로 인해
정장에 어울리는 점잖은 행동과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되지만.
슬리퍼에 반바지.. 그리고 나시티를 입고만난 사람에게는 구두 신었을때는
안들리던 신발 끄는 소리와 건들건들한 행동이 나도 모르게 또 나오걸 보면
그말이 주는 뜻이 이해가 되죠?^^
옷을 고르는 건 나지만 그옷에 의해 나또한 무의식 중지배 되는 거니까요.
물론 그게 나쁜거라고만 할수는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몇주전쯤 만난 친구들과의 모임때 사진을 정리 하다 보니... 비슷한 경우가 있길래
재미있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먼저 1차때는 소주를 마셨더랬죠~
단체샷~ 장난기 많은 형들~ 소주에 어울리는 포즈~~~ ^^ 사실.. 저도 동창끼리 있을땐
저러고 논답니다. ^^

#가장 장난꾸러기형~ 근데 나보다 동안 ~ ^^ㅋㅋㅋ 요새 스포츠카 스피라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중인데.. 나중에 용인 가면 스피라 한번 꼭 태워 달라고 해야지~ ^^

___________소주후~ 입가심으로 카베르네 한병과 로제와인 한병을 마셨답니다. ------------------
여럿이 어울려서 마시면.. 사실 맥주 가격이랑 비슷 하니까 좋더군요.. 둘이 마시긴 좀 비싼편인데...
앗 와인 그라스를 잡더니.. 숫가락을 부여 잡고 울트라맨이 되던 사람이.. 갑자기 점잖아 지죠?^^

콧구멍을 찌르던 젓가락은 어디가고.. 느긋한 담배 한모금~

아까의 모습은 어디 간거시야? ^^




참 쓸데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오래된 말들이 가끔 생각 날때가 있더라구요.
주제와 상관없이 또다른 문구... 하나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잠언 구절...
"아이에게 마땅히 행할길을 가르쳐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잊이 않이 하리라"
조회때 마다 하셔서... 그런지.. 정말 늙어 가는(?) 지금도... 않잊어 지더군요. ^^
다른 분들은 하나씩 평생 담고 계신 어떤 문구나 말들이 생각 나시는게 있으신가요?


  

경주에서...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8. 22. 13:22
지난주에 다녀온 경주.
인물 사진 위주로 몇장더 정리해 봤습니다.^^
숙소는 신라의 달밤 촬영때
이원종이... 예비군 통지서를 받고선
"나라가 나에게 해준게 뭐있다고 그래?"
하며.. 우체부 에게 소리치던 장면의
그 숙소더라구요~ ^^
영화가 새록 새록 떠올랐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아이들과 하면 항상 힘든 단체 사진~ ^^ 그래도 이런사진이 더 좋더라구요^^
장소는 불국사~

룰루 랄라~

부자사진에 이은 부녀사진~ ^^
워낙 햇볕이 강하니... 그냥 모래 바닥이 반사판이 되네요^^

아이들끼리 찰칵~
근데..제발좀 나란히 앉아주지 않을래?
날씨좋고.. 오래된 나무향 좋고~ 빛도 좋고~
반가운 캐논 유저~^^
감포 앞바다~ 해수욕을 해보긴 첨이네요~^^
레트로 스타일의 수영복~ 근데.. 물을 무서워해요~ ^^

어우~ 시원해~ ^^


보문 단지에서~ 찰칵~
근데.. 보문호는 가뭄에 바닥이 들어 나더라구요~^^


이상 짧은 일저의 경주 여행이었습니닷~ ^^







  

장난 꾸러기 하연이~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6. 24. 17:58
걸음마를 땐 이후로
못가는 곳이 없고
안가는 곳이 없다.
때론 서랍속에서 놀고..


때론 지갑을 가지고 놀고..

^^ 그래도 귀여운 하연이.
  

스승의날에..#1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5. 15. 15:32
스승의날을 맞아 모처럼 교수님도 뵙고 동기를 만났네요.
다른 어떤 졸업 동기들 보다도 끈끈한 19회 동기들이 있기에~
왠지 든든 합니다. ^^q










  

스승의날에..#2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5. 15. 15:27
스승의 날 모처럼 모여서 한장씩~




















  

전화랑 하연이랑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5. 12. 11:32
전화를 유독 좋아 하는 하연이 나중에 텔레마케터가 되려나?


  

웨딩 촬영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5. 11. 16:41
일전 웨딩 촬영 했던 사진인데 .
이번 다른 사진 찾으면서 몇장 인화 하려고
보정한김에 올려 봅니다. ^^
약간 허름해 보이는 장신구와 옷이
사진 속에서는 그럴듯 하게 보이더라구요^^
한참 신혼인 지연이랑 형 담엔 집들이에서
만나게 되겠군요^^








  

맥주와 미소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5. 5. 10. 14:09
추카 추카해~ ^^
이제 여자만 있으면 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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