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블루스.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4. 4. 22. 06:36

늦은시간 지하철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던
프랑스에서 왔다는 아저씨.
박수도 받고 돈두 벌고.
한 분이 만원이나 투척 하시는 덕에
아리랑도 들을 수 있었네요^^

kenny g / braz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