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지하철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던프랑스에서 왔다는 아저씨.박수도 받고 돈두 벌고. 한 분이 만원이나 투척 하시는 덕에 아리랑도 들을 수 있었네요^^
kenny g / braz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