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랑 닮았다는 말에 맘고생은 하지 않았을까 싶은 후배 덕미~^^
올 가을엔 시집 간다고 하니... 참. 빠르구나~ 학교에서 작업 하느라
같이 보낸 시간들이 엊그제 같은데~ 결혼 해서도 ~ 네꿈을 펼쳐라~ ^^



#하나 준건데 언제 뺏어서 들고 찍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