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 무럭 하연이

Posted by sarada~ LIfe documentary/people : 2004. 7. 28. 15:08



하연이가 이만큼 컷답니다.^^
예전엔 나만 보면 생글 생글 웃었는데
두 어달 얼굴을 못봤더니...
요샌 저만 보면 울어요 ^^;
그래도 신기한건 저 보면 다른 사람은
안쳐다 보구 저만 계속 쳐다 본다는 건데..
그러다가 갑자기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는데 ^^
당황스럽기도 하고 정말 귀엽기도 하네요. ^^
모처럼 사용해본 B/W 필름에 수동 카메라
이제 진짜 퇴근 해서 휴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