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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커피 쏟았네요 ㅎㅎㅎㅎ ㅜㅜ

Posted by sarada~ lobby : 2012/02/07 11:59

레귤러 사이즈가 에스프레소 만큼 컵에 남았다.
키보드가 소스 잔뜩 올린 함박 스테이크 같네 - -;
닦고 털고 애기용 면봉 있던걸로..틈틈이닦아 내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지금 작동 테스트 중...
애기용 면봉 왕비싼데..
... 10개나 썼네. ㅋㅋㅋㅋ
키가 약간 달라 붙는 느낌이긴 한데.. 잘 쳐 지긴 하네...
다행이도... 휴~
긴급한 상황이라... 사진인증 없음. ㅎㅎㅎ
소민이 이녀석.~ 지도 뭘 잘못 했구나 하는 표정이 ㅋㅋㅋㅋㅋ
나한번 보고 키보드 한번 보고
나한번 보고 키보드 한번 보고
얼음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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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커피,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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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미학.

Posted by sarada~ lobby : 2012/01/09 19:24


부정 할 수 없는 악당의 매력





영웅의 품성을 가지고 살되
악당처럼 행동으로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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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린데... 유입경로는 다 네이버 검색 네이버 카페네요 ㅎㅎ

어떻게 다음쪽에서 유입되는 경우 보다 네이버쪽이 더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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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조리사 필기 붙었습니다. ㅎ

Posted by sarada~ lobby : 2011/11/08 14:17
조리기능사 필기 붙었네요. 간만에 공부하려니... 어렵네요.ㅋ 어제도 범위를 한번 다 못읽어서 걱정했는데 에스프레소 를 들이 부었더니 공부다하고도 잠이안와 서 고생했네요 ㅎ이제 칼질 불질 연습해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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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Posted by sarada~ lobby : 2011/04/26 12:06

직장 생활 하면서 부러웠던 것들 해보기. ^^ 나름의 버킷 리스트.
요새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들 이네요.

* 와이프 차로 출근 시켜 주기
* 어린이집에 우리 딸 마중 갔다 오면서 놀이터에서 난 커피 한 캔 소율인 야쿠르트 한개 들고 간신 먹다가
  미끄럼틀 타고 그네 밀어 주다 집에 오기
* 비오는 와이프 출근 시켜주고 돌아 오는길 커피 사들고 동네 뒷산 저수지 드라이브 코스 드라이브 하기
* 한량 없이 게임의 끝판왕 되기
* 둘째 딸이랑 뒹굴 뒹굴 놀아 주기
* 밀린 은행일 자동차 정비, 가전 제품들 a/s 투어
* 평일날 장거리 여행 가기

등등등...

아직 못하고 있는 것도 많네요. 애들이 어려서 와이프랑 둘이 데이트 하기나 빵, 과자 굽기는 만만치 않네요.
일 시작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고 다시 일해야죠. 홍콩이나 싱가폴 쪽으로 마음 바꿨던 일본 여행도
다시 일본 쪽으로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직 여진도 있고 방사능 걱정도 있긴 하지만 많이 정상화 중인가봐요
비용도 좀 저렴 해진 장점도 있고 ^^





그래도 제일 좋은건 애들이랑 좀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제일 좋네요.^^
어린이집 다녀 오는길 아빠랑 소율이 못난이 표정 셀카 ㅋㅋ

 
그리고 아직은 누군가 일 해달라고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그 것도 회사 다닐땐 몰랐는데 내일 모레 퇴직일
받아 놓고 나니 그 것도 나름 좋네요. 정신 없이 회사만 다녔지 사실 톱니 바퀴 처럼 돌기만 했지 밖에서
내 위치를 바라 볼만한 시간이 없어서 잘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한 걸음 밖에서 보니
잘 했던일 못했던 일들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반 년 잡고 있는데 이 시간이 그래서 더 소중 하네요 ^^
아직도 뭐 걱정이 한가득이지만 그래도 믿고 결정 도와준 유리미니 엄마한테 다시 한번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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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8 13:27 바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하신 일들 잘 되길 빕니다. ^^;

  2. 2011/05/02 08:40 호동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하는 일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오래동안 달렸을텐데 한동안 좀 쉬고.~~

맨델스존의 할아버지 이야기

Posted by sarada~ lobby : 2011/04/21 10:44

와이프 차로 출근 시켜 주고 오는 길에 김창완의 라디오에서 짧게 들려준 이야긴데 왠지 가슴이 뜨끈해지는 이야기길래 남겨 봅니다.


유명한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진 못생긴 외모에 곱추였다네요. 근데 한 미모의 아가씨에게 첫눈에 반했나봐요.

그 아가씨는 당연히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였던 그 청년의 외모때문이 맘에 들리 없었죠. 그러나 그는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가씨에게 말했죠


"당신은 세상에 태어날 때 남 녀가 결혼하게 되는 인연이 하나님이 미리 정해준 운명이 있다는걸 믿나요?"

그러자 아가씨는 마지못해 퉁명한 목소리로 "네" 하고 대답 했죠.

그러자 그 청년은 아가씨에게 말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태어나면서 하나님이 정해주는 여자 아이를 본답니다.
저도 그 여자 아이를 보았죠.
그런데 그 여자 아이가 못 생긴 외모에
곱추 더군요. 그래서 전 하나님에게 간절히 부탁 드렸답니다. 
여자아이 대신 차라리 저에게 그녀의 외모와 굽은 등을 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한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그 아가씨는 마음을 열기 시작 했고... 그래서 지금

우리가 멘델스존의 아름다운 곡들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네요.



뭐 멘델스존의 할아버지가 그저 말 잘하는 청년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대신 아픔을 대신 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걸

보여준게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을꺼 같네요. 마음을 움직인 그도 또 마음을 읽은 그녀도 아침 부터 참 따뜻하게 만드네요. 




------------------
반강제로 멘델스존 서곡 모음, 드보르작 신세계, 베토벤 운명, 브람스 1번 교양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교과서에도 없는데 청음 쪽지 시험을 봤던
중학교때 음악 선생님 덕에 아직도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땐 참 귀찮았는데 지금은 오랫동안 안들었는데도 곡들을 다 기억 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장영일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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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rada~ lobby : 2011/02/21 10:43

알에 머물러 있으면 상한 알이 되고
알이 깨져 나오면 후라이가 되고
알을 깨고 나오면 새가 되어 날아 간다.

일단 나와야 후라이던 새던 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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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2 09:47 hingo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하다고 눈앞에 일들만 쳐내며 사는 나로선....
    보다 중요한 일이 뭔지 바라보고 다가가는 네모습에 왠지 모를 자극과 희망을 읽게 되는듯....
    그래도 우리들중 첫시작인데 잘해보게나 장사장~ ^^

    • sarada~ 2011/03/02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두 둘에다가 뭐... 나름 수입도 괘찮고 어른들보기도
      좋아 할만한 회사 다니고... 그런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나려니까 겁도 나는건 사실이야.

      근데... 엄마 손을 놔야 아이도 걷고 그리고 달리잖아
      넘어 질꺼 무서워서 손 못놓고 키만 커갈수는 없는거고
      지금이 완벽한 타이밍은 아닐지 몰라도 넘어질 각오도
      하고 출발 하는 거지 뭐.

      한편으론 내년 부턴 아이들이랑 주말도 같이 못 놀아
      줄수도 있을 거 같아서 걱정이네 빨리 시스템화 시켜야지
      또 디자이너가 프로세스 만드는쪽으로는 일가견 있잖아 ㅋ

강호동 김c 폭행(?) 장면

Posted by sarada~ lobby : 2011/01/21 14:50










진짜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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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수술 했네요. 비중격 만곡증.
수면 마취 하고 다시 국소 마취 하는데... 마취 했는데 콧속 주사바늘은 왜케 아픈거야 ㅜㅡ
수면 마취도 잠들정도까진 안하니... 콧속에서 자르고 찟고 꽤매고 있는 상황이 들리고 진동으로
느껴 지더군요. 덜그럭 빠지직... 으.... 한나절 입원해있다. 왔는데도 아직도 피가 넘어 가네요.
그래도 이걸로 한동안 코로 숨쉴수 있는 상황이 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링거 맞은거 때문에
계속 졸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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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8 02:11 바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십수년전 휘어진 코뼈 수술을 했었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숨쉬기는 좋아진 것 같았어요.

    • sarada~ 2011/01/1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아직 효과 없네요 콧 속이 아직 부어 있는데다가
      피가 계속 조금씩 나와서 풀지도 못하고
      흐르는거 닦아만 내느라. ㅜㅡ 더 힘들어요. 한 일주일은
      지나야 일단 숨통이 트일꺼라는데.. 좋아 지겠죠 ^^
      바바님도 코뼈 수술 하셨군요. ^^ 비염이나 알러지
      비중격 만곡 상당히 흔한 질환 이더라구요.

G20국격에 맞게 G12 질렀네요. - -;

Posted by sarada~ lobby : 2011/01/05 14:11

메인 막쓰리가 있고 서브 스무디... 그리고 동영상 찍으려고 몇년전 작티 CA8을 영입 했었는데 방수 기능 말곤 실내 동영상이
너무 않좋아 이번에 겸사 겸서 서브용으로 G12 영입했습니다. ^^: 우리 사주 매입 관련 보나스도 좀 들어 오고 해서....^^;
실내 조명에서도 노이즈가 그닥 많이 안생기네요. 작티는 실내에선 노이즈 자글 자글 이었는데... 스냅도 괜찮고 연사는 좀 딸리지만
화질이나 카메라 기본 기능엔 충실 하네요.
동영상이 자동 촛점 이동이 안되는 점은 아쉽네요. 뭐.. 심도 깊어 촛점이 쉽게 나가진 않긴 하지만... 디카의 서브 기능인 동영상이니
그정도에서 만족 해야 겠죠. 좀더 사용 해봐야 진 맛을 알 듯 싶네요. 

고민 기종은 LX5와 WX5 도 있었는데 소위 캐빠라.  - -; 쉽사리 다른 기종에 손이 안가네요. 동영상은 오히려 두기종이 좀더 좋은 점도
있었지만 인터페이스가 캐논에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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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G12, 디카, 사진,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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