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올리다 지쳐서 다 못올린 사진들 몇장 더 올려요.^^
이사진은 항상 여기 지나칠때마다 찍어 보구 싶었는데 사람이
많이 다녀서 안찍다가...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몇장 찍어 봤네요
강북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이죠... 무 계획의도시... 그만큼
다양성이 있구 옛날것과 요새것이 같이 있는 그런 장소, 풍경인거
같아서요... 찍어보구 싶었는데 막상 머리속의 그림들이 필름속에선
잘 안나타 나네요... 나중에 정말 사람들이 뜸 할때 저 장소만
제대로 몇번이 고 찍어 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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