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책을 읽다가... 좋은 글을 봤네요.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지금 그자리에서 한 발자국 더 다가가. 그래 .. 한발자국...

한발자국이란... 그만큼 더 애정을 가지라는 말이면서 정말 더 가까이 가서 화면 가득 그 대상을 찍으라는 말인듯 싶네요.

아마 사진뿐 아니라 모든 일들이 그렇지 않나 싶네요. 지금 좋아 하는게 있다면 맴 돌지만 말고 한발자국 더 다가 가세요. ^___^ 그리곤 가득 담으세요.

사진 한장 없이사진 테마에 올리는 글이 네요 흐~ ^^대신 음악으로... 얼버 무리기..

김형중의 곡중 하나...